![201112111618314043[1]](/news/data/20111211/p179519429903213_498.jpg)
오리온스가 KCC의 신바람을 잠재웠다.
추일승 감독이 이끄는 고양 오리온스는 11일 전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전주 KCC와의 경기에서, 최진수-김동욱-크리스 윌리엄스의 삼각편대를 앞세워 2연패를 탈출하고 시즌 5승을 수확했다.
고양 오리온스 85-84 전주 KCC
초반 오리온스는 KCC의 추승균의 활약에 불안한 출발을 했다. 오리온스는 추승균에게 경기 초반 3점슛 2개와 바스켓카운트 하나를 포함해 11점을 내주며 9-17까지 끌려갔지만, 전정규의 3점포와 최진수의 바스켓카운트로 20-22로 따라갔다.
결국 오리온스는 전반에만 9개를 기록한 KCC의 실책을 틈 타 김동욱-최진수의 활약으로 42-41로 전반을 마감한 오리온스는, 3쿼터 초반 KCC의 득점을 드션 심스와 하승진의 자유투 4점으로 묶고, 김동욱이 3점포 등을 터뜨리며 3쿼터 2분30초를 남기고 62-52로 점수를 벌렸다.
3쿼터 막판부터 이어진 윌리엄스의 계속된 3점플레이와 최진수의 연속득점으로 경기 종료 3분20초전까지 79-70의 리드를 지킨 오리온스는 정선규에게 3점포를 내주며 73-79로 쫓긴 종료 2분10초전 김민섭의 행운의 3점포로 82-73으로 다시 달아났고, 상대의 팀파울에 따른 자유투 부진에도 불구하고 승리를 챙겼다.
KCC가 오리온스의 일격을 당했다. 2점 야투의 부진이 컸다. KCC는 75-82로 끌려가던 경기 종료 1분55초전까지 47.7%(21/44)의 2점슛에 그쳤고, 이 가운데 심스가 11개를 시도해 4개, 하승진이 13개를 던져 8개밖에 넣지 못했다.
결국 KCC는 79-84로 뒤지던 상황에서 하승진의 골밑과 정선규의 외곽포로 11초를 남기고 84-84를 만들었지만, 종료 2초전 파울로 윌리엄스에게 자유투 득점을 내주며 패하고 말았다.
# 주요선수 기록
[고양 오리온스]
최진수: 28점 7리바운드 3어시스트 2점슛 성공/시도 10/15
크리스 윌리엄스: 19점 5리바운드 7어시스트 3스틸
김동욱: 16점 3어시스트 3스틸
김민섭: 14점 6리바운드
[전주 KCC]
하승진: 20점 13리바운드
드션 심스: 18점 5리바운드
정민수: 14점 5리바운드
정선규: 11점 3점슛 성공/시도 3/6
오세호 기자 / 사진 KB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2026 태백시장배 전국실업농구연맹전](/news/data/20260617/p1065540194818400_415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1/p1065589134006878_578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0/p1065541043822507_2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