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김영훈 기자] WKBL 구단들의 연습경기가 시작됐다.
지난 3월, WKBL은 코로나19로 인해 리그를 종료했다. 선두와 3위를 놓고 치열한 싸움이 전개되었던 정규리그가 마무리를 짓지 못한 것이다. 이 때문에 많은 팬들은 아쉬움을 삼킬 수밖에 없었다.
잠시 휴식기를 가졌던 WKBL 구단들은 4월 말부터 선수단을 소집하며 비시즌을 시작했다. 6개 팀들은 한 달의 기간 동안 일제히 간단한 체력운동을 하며 다음 시즌을 위한 기초를 마련했다.
6월부터는 전지훈련을 떠나면서 시즌 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했다. 우리은행은 아산, 신한은행은 경주로 찾았으며 KB스타즈와 BNK는 각각 제주도와 통영으로 떠났다. 삼성생명과 하나원큐는 현재 태백과 삼천포에서 열심히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전지훈련까지 하면서 몸상태를 어느 정도 끌어올린 WKBL 구단들은 6월 말부터 연습경기를 가질 계획이다.
BNK는 가장 먼저 29일과 30일 오후 4시 부산 기장에 있는 부산은행 내 연습체육관에서 화봉고와 마산고를 상대한다.
다음 달 2일(오후 4시)과 3일(오후 3시)에는 천안연수원에서 KB스타즈와 하나원큐가 맞붙는다. 두 팀은 서로의 컨디션을 점검하자는 의견이 맞아 연습경기를 추진하게 됐다.
이밖에 7월 23일과 24일에도 WKBL 구단들끼리 연습경기를 갖는다. 이번에는 BNK가 삼성생명이 있는 삼성트레이닝센터를 찾아 이틀 연속 겨룰 예정이다.
이는 26일까지 정해진 일정이며, 차후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사진 제공 = 바스켓코리아 DB(r김우석 기자)
바스켓코리아 / 김영훈 기자 kim95yh@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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