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완의 버저비터 3점슛이 뼈아팠다.”
서울 SK는 1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전주 KCC에 79-97로 졌다.
SK는 2쿼터 막판까지는 경기를 잘 풀어나갔다. 이에 34-37로 전반을 마무리하는 듯했다.
그러나 KCC 김지완에게 버저비터 3점슛을 허용, 이때부터 KCC에 분위기를 완전히 내줬다. 그리고 결국 완패까지 하고 말았다.
SK 문경은 감독은 경기 후 “경기를 잘 풀어나가며, 리드권을 잡고 있었다. 팀 분위기가 좋지 않을 때는 리드권을 잡아두는 게 중요하다. 그런데 실책으로 속공을 계속해서 허용하며, 리드권을 넘겨줬다”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문 감독은 특히 2쿼터 막판 상황이 아쉬웠다고. “속공 득점을 연이어 내주는 가운데, 2쿼터 막판에는 버저비터 3점슛까지 얻어맞았다. 그리고 우리 팀의 어시스트가 12개였는데, 상대 팀은 30개나 했다. 이런 점들이 아쉽다”며 패배를 쓰라려했다.
비록 패배하긴 했지만, 문 감독은 6강 진출의 끈을 놓지 않았다. 그는 “2주간 브레이크 기간이 있다. 연패를 끊고, 6강 경쟁을 이어가겠다. 6강에 갈 수 있는 팀 분위기를 빨리 끌어올리겠다”며 6강 경쟁이 희망 고문만 되지 않길 간절히 바랐다.
사진 제공 = KBL
바스켓코리아 / 잠실학생, 최은주 웹포터 choiduc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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