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김영훈 기자] 오리온이 최소 인원인 14명을 채웠다.
KBL은 6월 30일 선수등록 마감 결과를 공시했다. 모든 팀들의 등록 현황을 알린 가운데, 눈에 띄는 팀이 있다. 바로 고양 오리온이다.
오리온에 현재 훈련 중인 선수는 12명이 전부이다. 가드에는 박재현과 한호빈, 이대성, 전성환, 김무성, 김강선, 임종일이 있고, 포워드에는 허일영, 이승현, 최진수, 최승욱, 조한진이 존재한다.
하지만 KBL이 공시한 자료에 따르면 오리온의 등록 인원은 14명이다. KBL이 기준으로 세운 최소 인원에 맞춘 것(D리그를 운영할 경우 15명이 최소 인원이다).
알려지지 않은 2명은 김진유와 강병현이다. 상무에 복무 중인 김진유는 올해 1월 11일 전역 예정이다. KBL 규정에 따라 김진유는 군 입대 전 보수인 7천만 원에서 남은 날로 일할계산해 샐러리캡에 포함된다.
김진유는 입대 직전 3시즌 동안 105경기를 소화하며 2.6점 1.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공격보다는 수비와 활동량이 뛰어난 자원이다.
현역으로 입대한 강병현은 3월 11일 제대 후 합류한다. 그는 한 시즌만 뛴 뒤 군에 복무해 아직 프로 데뷔 경험이 없다.
올해 FA 최고 금액을 이대성에게 투자한 오리온은 샐러리캡 정리가 어떻게 될 것인지 관심을 모았다. 오리온은 두 명의 선수를 포함하며 여유를 벌었다.
물론, 14명을 등록하면서도 오리온은 23억 5천만원 가량을 사용했다. 소진율은 95.9%로 KBL 구단 중 4위이다. 최진수와 이승현, 허일영, 이대성이 모두 연봉 3억 이상을 차지했기 때문이다. 이들은 KBL 연봉 톱 13위 안에 들어갔다.
오리온은 남은 1억 5천 중 일부로는 빅맨 백업 자원을 영입할 계획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목포대 출신으로 2018년 프로에 입단했던 김근호는 계약기간인 1년 남았지만, 은퇴를 선언했다.
사진 제공 = KBL
바스켓코리아 / 김영훈 기자 kim95yh@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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