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전자랜드가 승부수를 던졌다.
전자랜드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외국 선수로 데본 스캇과 조나단 모틀리를 영입한다”고 밝혔다. 기존에 활약하던 에릭 탐슨과 헨리 심스는 모두 한국을 떠나게 됐다.
전자랜드는 지난 1월 스캇을 입국시키며 탐슨 혹은 심스 선수 중 교체를 고심했다. 이후 NBA와 계약이 불발된 모틀리도 영입하게 됐다. 모틀리는 그동안 전자랜드가 지속적으로 영입을 추진했던 선수.
1994년생인 스캇은 이스라엘 1부 리그에서 활동했으며 힘과 높이를 겸비한 인사이드 자원이다. 농구 센스와 슈팅력도 보유하고 있다. 전자랜드는 “스캇의 인사이드 공격력과 리바운드 능력에 기대를 하고 있다”고 했다.
1995년생, 한국 나이로 27세인 모틀리는 NBA 및 G리그에서 활약했으며 기술과 높이를 겸비한 공격형 스코어러이다. 윙스팬과 신장을 활용한 리바운드와 패스 능력도 갖췄다는 평가이다.
스캇과 모틀리 모두 빠르면 국가대표 브레이크가 끝나는 26일 고양 오리온전부터 출전할 전망이다.
전자랜드는 결국 외국 선수 교체카드 2장을 모두 사용하는 승부수를 던졌다. 국가대표 휴식기 이후 새로운 팀으로 나서는 전자랜드가 기대된다.
사진 제공 =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바스켓코리아 / 김영훈 기자 kim95yh@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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