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신한은행이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신한은행의 정상일 감독은 지난 14일 아산 우리은행과의 경기를 앞두고 김애나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그는 “(김)애나가 무릎을 다친 것 같다. 큰 부상은 아닌 것 같지만, 선수가 통증을 호소한다”고 말했다.
3위를 확정지은 신한은행은 남은 경기에서 플레이오프를 위해 김애나의 경기 감각을 끌어올릴 계획이었다. 하지만 이를 앞두고 김애나가 부상을 당하면서 정상일 감독의 계획은 수포로 돌아갔다.
더구나 십자인대 수술을 받은 경험이 있는 김애나이기에 신한은행의 걱정은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다행히 여러 병원에서 검진을 받은 결과 단순 타박상 판정을 받았다. 염려되었던 근육도 괜찮으며, 부상 직후보다 회복도 빠르다고 한다.
한편, 지난 우리은행전에서 발목 부상을 당했던 김단비 또한 큰 부상이 아니라는 것이 신한은행 관계자의 이야기이다.
다만, 김단비와 김애나 모두 순위가 확정된 상황인 만큼 내일(17일) 경기 출전 여부는 미지수이다.
사진 제공 = WKBL
바스켓코리아 / 김영훈 기자 kim95yh@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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