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청라/김영훈 기자] 나윤정이 2점슛 콘테스트 우승을 차지했다.
아산 우리은행 나윤정은 21일 인천 서구 하나글로벌캠퍼스 내 체육관에서 열린 ‘2020 하나원큐 3x3 TRIPLE JAM 2차 대회’ 2점슛 콘테스트 본선에서 9개를 성공시키고 우승을 거머쥐었다.
2점슛 콘테스트는 50초 동안 좌, 중, 우 세 군데에서 각각 5개씩 총 15개를 던지고, 추가로 점인 머니볼을 시도해 성공 개수를 따진다.
전날 예선에서는 엑시온 박혜미가 8개를 성공시키며 1위를 차지했다. 2위로는 나윤정, 이혜미, 김미연, 이윤미가 7개를 넣어 동시에 결승에 올랐다.
결승을 앞두고 펼쳐진 2점슛 콘테스트 본선. 첫 번째 시도를 한 신한은행 이혜미는 8개를 성공했다.
두 번째로 나선 우리은행 나윤정은 초반부터 연속해서 슛을 넣으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중반 페이스를 잠시 잃기도 했으나, 이후 다시 슛감을 찾은 그는 9개의 기록으로 1위에 올랐다.
이어 출전한 하나원큐 김미연과 KB스타즈 이윤미는 7개씩을 넣는 것에 그쳤다.
전날 1위인 박혜미는 이날 경기가 없던 터라 슛감을 찾지 못했다. 뒤늦게 정확도를 높인 그는 8개로 2위에 만족해야 했다.
우승을 차지한 나윤정에게는 상금 100만원이 수여됐다. 그는 “돌아가서 팀원들에게 한 턱 쏴야겠다”는 수상 소감을 전했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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