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킬 오닐이 바라본 아데토쿰보는?

박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1 15:4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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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데토쿰보는 여전히 성장 중이다”

샤킬 오닐은 20일(이하 한국시간) TNT 인터뷰를 통해”아데토쿰보는 아직도 미션을 진행 중이다. 그는 더 성장한 모습으로 우승에 다시 도전한다“라며 야니스 아데토쿰보(211cm, F-C)를 칭찬했다.

아데토쿰보는 26살의 나이에 2번의 MVP, 1번의 파이널 MVP, 1번의 올해의 수비수를 기록했다. 매 시즌 더 좋은 모습으로 팬들을 기쁘게 했다. 그리고 이번 시즌도 아직 한 경기지만 더 좋은 모습으로 돌아왔다.

아데토쿰보는 20일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1~2022 NBA 시즌 개막전 브루클린 네츠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였다. 30분을 뛰며 32점 14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팀 승리의 일등 공신이었다.

약점으로 지적받던 자유투 또한 9개 시도해 7개를 넣었다. 비록 3점 슈팅 성공률은 높지 않았으나 더 좋아진 폼을 보여줬다.

아데토쿰보의 자유투 루틴도 더 짧아졌다. 플레이오프 기간 자유투 10초 바이얼레이션으로 고생했다. 하지만 이제는 자유투 루틴을 개선하며 더 짧은 시간을 소비한다. 비시즌 얼마나 열심히 연습했는지 볼 수 있는 대목이다.

관건은 이러한 모습을 계속 유지하는 것이다. 과연 이번 시즌 아데토쿰보가 더 좋은 슈팅을 보일지 기대된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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