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멜로 앤서니가 직접 밝힌 은퇴 시점은?

박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21-10-19 13: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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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19년 차 카멜로 앤서니(201cm, F)가 본인의 은퇴 시점을 말했다.

앤서니는 ‘레이커스 내이션’의 라이언 워드와 인터뷰를 통해 “난 아직도 경기에 뛰는 것을 사랑하고 열정적이다. 나에게 이러한 열정이 없을 때 나의 선수 생활도 끝낼 것이다. 하지만 아직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앤서니는 2003 NBA 드래프트 3순위로 덴버 너겟츠에서 데뷔했다. 르브론 제임스(203cm, F)를 제외한 유일한 2003 NBA 드래프티 중 현역 선수다. 10번의 올스타와 6번의 ALL-NBA 팀, 3번의 올림픽 금메달, 1번의 NBA 득점왕을 기록했다.

앤서니는 더 이상 전성기의 기량을 유지하진 못한다. 하지만 아직도 뛰어난 득점력으로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지난 시즌 앤서니는 69경기 출전해 평균 13.4점 3.1리바운드, 3점 성공률 40%를 기록했다. 포틀랜드의 핵심 벤치 득점원 역할을 소화했다.

앤서니는 아직 NBA 우승이 없다. 그가 이번 시즌 LA 레이커스로 이적한 이유다. 앤서니는 인터뷰를 통해 어떤 역할이든 팀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말한 적이 있다. 그만큼 우승에 간절한 앤서니다.

과연 앤서니가 이번 시즌 커리어 첫 NBA 우승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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