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수-윤예빈, 행선지 정해지지 않았다 … 강이슬은 우리은행, 이채은-조수아는 원 소속 구단과 재계약

손동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1 13: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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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WKBL FA(자유계약)의 행선지가 어느 정도 정해졌다. 다만, 최대어는 그렇지 않다.

FA 최대어 중 하나였던 강이슬(180cm, F)이 아산 우리은행과 계약했다. 계약 기간 4년에 2026~2027 연봉 총액 4억 2천만 원(연봉 : 2억 원, 수당 : 2억 2천만 원)의 조건으로 우리은행 유니폼을 입는다. 김단비(180cm, F)와 원투펀치를 조성한다.

청주 KB 소속의 1차 FA였던 이채은(171cm, G)은 일찌감치 KB와 재계약했다. 계약 기간 3년에 2026~2027 연봉 총액 1억 5천만 원(전액 연봉)의 조건으로 KB에 남는다. 이윤미(172cm, F)와 김민정(180cm, F)은 각각 ‘1년 5천만 원’과 ‘1년 4천만 원’의 조건으로 KB와 계약을 마무리했다.

용인 삼성생명 소속의 1차 FA였던 조수아(170cm, G)도 원 소속 구단을 떠나지 않았다. 계약 기간 3년 그리고 2026~2027 연봉 총액 9천만 원(연봉 : 8천만 원, 수당 : 1천만 원)의 조건으로 삼성생명과 재계약했다.

그러나 또다른 최대어였던 박지수(198cm, C)는 도장을 아직 찍지 않았다. 15일 17시까지 모든 구단과 협상할 수 있으나, 16일부터 18일 오후 17시까지 원 소속 구단과 다시 테이블을 차려야 한다. 그 후에도 조건을 맞추지 못할 경우, 19일부터 31일까지 타 구단과 만나야 한다.

윤예빈(용인 삼성생명)과 김진영, 이혜미(이상 인천 신한은행)와 김예진(아산 우리은행)도 마찬가지다. 이들 또한 2차 FA. 15일까지는 칼자루를 쥘 수 있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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