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호에게 또 불운이 찾아왔다.
원주 DB는 9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LG 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2020-2021 KBL D-리그 2차 대회 서울 SK와의 경기에서 50–83으로 졌다.
이날 DB는 D리그 경기에 김현호를 복귀시켰다. 비시즌 도중 아킬레스건 부상을 당한 그는 이후 오랜 시간 재활을 거친 뒤 돌아왔다. 오랜만에 경기를 치른 그는 1쿼터에만 3점 2방을 터트리며 산뜻하게 복귀전을 시작했다.
하지만 2쿼터 공격 도중 김현호는 돌파 과정에서 코트에 쓰러졌다. 상대와 별다른 충돌 없이 부상을 당했기에 큰 부상이 의심되는 상황. 계속해서 통증을 호소한 김현호는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고, 결국 또 한 번 아킬레스건 파열 진단을 받았다.
김현호는 지난해 5월 FA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이후 아킬레스건 부상만 두 번을 당하는 불운에 시달리게 됐다.
사진 제공 = KBL
바스켓코리아 / 김영훈 기자 kim95yh@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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