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안드레 조던이 평가한 레이커스 빅맨진은?

박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21-10-18 11: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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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레이커스는 다양한 라인업을 가져갈 수 있다.”

레이커스는 이번 오프시즌 드와이트 하워드(208cm, C)와 디안드레 조던(211cm, C)을 영입했다. 거기에 기존의 앤써니 데이비스(208cm, F-C)까지 있다.

조던은 ‘레이커스 내이션스’를 통해 레이커스 빅맨 라인업에 대해 말했다. 조던은 “다양성, 우리가 가진 큰 무기다. 레이커스는 다양한 라인업을 가져갈 수 있다”라고 전했다.

레이커스의 프랭크 보겔 감독은 데이비스를 센터 포지션에 좀 더 많이 기용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그런 만큼 조던에게 주워지는 시간이 더 줄어들 수 있다. 하지만 조던은 그것에 대해 큰 걱정 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조던은 “한 시즌 동안 변수가 생길 수 있다. 하지만 우린 서로를 도울 것이다. 서로의 빈자리를 잘 채울 것이다. 나는 우리가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다는 확신이 있다.”라며 팀원들을 향한 믿음을 드러냈다.

조던과 하워드 그리고 데이비스는 다른 장점들을 가지고 있다. 레이커스 빅맨진이 더 무서운 이유다.

조던은 “하워드는 뛰어난 신체를 가졌다. 단단한 스크린과 뛰어난 운동신경으로 팀에 도움이 된다”라고 하워드를 평가했다.

이어 “데이비스는 포워드와 빅맨을 다 뛸 수 있다. 수비에서 엄청난 도움이 된다. 또한 빅맨 중 최고의 슈팅 능력과 플레이 메이킹 능력을 갖췄다. 우린 상황에 따라 대응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새로운 선수들이 호흡을 맞추는 만큼 레이커스는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시간이 지나고 호흡이 맞아간다면 강력한 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과연 다양한 빅맨 라인업을 구축할 수 있는 레이커스 빅맨들이 어떤 시너지를 낼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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