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틀랜드, 데니스 스미스 주니어와 정식 계약

박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21-10-17 1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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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스 스미스 주니어(188cm, G)가 정식 계약에 성공했다.

‘ESPN’의 애드리언 위즈내로우스키는 “데니스 스미스 주니어가 포틀랜드와 정식 계약을 맺었다”라고 전했다.

스미스는 포틀랜드와 프리시즌 계약을 맺었다. 프리시즌에서 4경기 출전해 평균 11점 5어시스트 2.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많은 기회를 받았고 그 기회를 잘 살렸다. 좋은 활약을 펼친 스미스는 구단의 눈에 들었다.

지난 시즌 팀의 에이스 데미안 릴라드(188cm, G)를 제외하고 볼 핸들러가 부족했던 포틀랜드는 스미스에게 볼 핸들러 역할을 맡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스미스는 2017 NBA 드래프트 9순위로 댈러스 매버릭스에서 데뷔했다. 데뷔 시즌 69경기 출전해 평균 15.2점 5.2어시스트 3.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하지만 팀의 메인 핸들러 루카 돈치치(201cm, G-F)와 좋은 조합을 내지 못했고 2018~2019시즌 뉴욕 닉스로 트레이드됐다.

스미스의 뉴욕에서 첫 시즌은 좋았다. 21경기 출전해 14.7점 5.4어시스트 2.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하지만 부상이 문제였다. 이후 스미스는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 못했다. 뉴욕은 큰 활약을 보이지 못한 스미스를 트레이드했다.

스미스는 디트로이트 피스톤즈에서도 부상으로 단 20경기 출전에 그쳤다. 그리고 2021~2022시즌 포틀랜드와 계약을 맺었다.

스미스는 경기에 나온다면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아직 어린 나이기에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관건은 부상이다. 스미스는 최근 3시즌 동안 평균 36경기만 출전했다. 부상으로 고전했다.

과연 이번 시즌 스미스가 건강하게 출전해 구단에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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