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올리언스, 요나스 발런슈너스와 전격 연장계약

이재승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1 09: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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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올리언스 펠리컨스가 안쪽 전력을 유지하기로 했다.
 

『ESPN』의 앤드류 로페즈 기자에 따르면, 뉴올리언스가 요나스 발런슈너스(센터, 211cm, 120kg)와 연장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번 연장계약은 계약기간 2년 3,010만 달러로 해당 계약은 다가오는 2022-2023 시즌부터 적용된다. 그의 종전 계약은 이번 시즌에 만료된다. 발런슈너스의 기량을 고려할 때 상당히 구단 친화적인 계약을 맺은 셈이다.
 

그는 오프시즌에 멤피스 그리즐리스에서 뉴올리언스로 트레이드가 됐다. 뉴올리언스는 지난 가을에 데려온 스티븐 애덤스(멤피스)의 계약을 덜어내길 바랐다. 참고로, 뉴올리언스는 지난번에도 트레이드로 애덤스를 품은 이후 연장계약을 안겼다. 이번에도 마찬가지. 아직 발런슈너스는 뉴올리언스에서 뛰지 않았다.
 

지난 시즌 그는 멤피스에서 활약했다. 62경기에서 경기당 28.3분을 소화하며 17.1점(.592 .368 .773) 12.5리바운드 1.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NBA 진출 이후 가장 많은 평균 득점과 평균 리바운드를 올리면서 생애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출장시간이 많지 않음에도 이를 웃도는 생산성을 자랑했다. 
 

뉴올리언스는 오프시즌에 애덤스는 물론 에릭 블레드소(클리퍼스)의 계약을 덜어냈다. 또한, 다자 간 트레이드를 통해 발런슈너스와 디번테 그레이엄을 품었다. 상대적인 고액 계약을 덜어내고 좀 더 전력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카드를 확보했다. 자이언 윌리엄슨만 건강하다면 충분히 선전할 수 있는 선수 구성을 마쳤다.
 

발런슈너스는 이번에 뉴올리언스의 주전 센터로 나설 예정이다. 그가 주전으로 출장하는 가운데 윌리엄슨을 도울 예정이다. 그러나 윌리엄슨은 부상으로 시즌 초반 결장이 확정됐다. 발런슈너스의 뒤는 잭슨 헤이즈가 책임진다. 발런슈너스가 28분 안팎의 시간을 뛰는 가운데 남은 시간은 유망주 센터인 헤이즈가 맡을 전망이다.
 

사진_ NBA Media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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