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번째 맞대결 펼치는 삼성생명-우리은행, 두 팀의 부상자 상황은?

김영훈 기자 / 기사승인 : 2020-02-27 19: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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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윤예빈(좌) - 우리은행 김정은(우)

[바스켓코리아 = 용인/김영훈 기자] 삼성생명과 우리은행이 5번째 만남을 갖는다.


27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지는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5라운드. 용인 삼성생명과 아산 우리은행이 맞대결을 펼친다.


시즌이 막바지로 향해가는 상황. 우리은행은 1위를 위해, 삼성생명은 3위 자리를 두고 치열한 다툼을 벌이고 있다. 한 경기 한 경기가 중요한 상황이지만 두 팀은 부상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삼성생명은 박하나와 윤예빈이 각각 무릎, 햄스트링 부상을 안고 있다. 두 선수는 모두 지난 BNK전에 출전을 했으나 이번 경기는 상황이 다르다.


경기 전 만난 임근배 감독은 “박하나는 무릎 상황이 나빠져서 같이 오지도 않았다. 경기 출전에는 무리가 있다고 판단했다”며 박하나의 결장을 알렸다.


그는 이어 “윤예빈은 자신은 괜찮다고 하는데, 내가 보기에는 상태가 좋지 않아 보인다. 표정만 봐도 조금씩 보인다”며 윤예빈의 상태를 설명했다.


우리은행은 김정은이 좋지 못하다. 아킬레스건을 다쳤던 김정은 역시 지난 경기 뛰었으나 이미 승부가 기운 상황에서 경기 감각을 위해 나선 것이었다.


위성우 감독은 “여전히 몸이 정상이 아니다. 3월 초가 넘어도 100%가 되는 것에는 무리가 있을 것. 다른 선수에 비해 회복이 빠른 김정은의 몸이기에 기대를 하고는 있으나 확신은 못하겠다”며 김정은에 대해 밝혔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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