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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부천/김영훈 기자] BNK가 5연패에서 빠져나왔다.
부산 BNK 썸은 21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하나원큐 2019-20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5라운드 부천 하나은행과의 경기에서 다미리스 단타스(28점 12리바운드), 진안(19점 8리바운드), 안혜지(6점 11어시스트 7리바운드) 등의 활약을 묶어 73-59로 이겼다.
경기 후 유영주 감독은 “5연패에서 드디어 탈출했다”며 말문을 연 뒤 “3점슛 7개 내줬으나 선수들이 준비한 수비를 너무 잘했다. 마이샤와 강이슬의 점수를 최대로 묶었다. 이 부분을 칭찬했다”며 흡족한 표정을 드러냈다.
그는 이어 진안을 칭찬했다. 취재진이 물어보지 않았으나 스스로 말을 꺼냈다. “진안이가 모처럼 커리어 하이에 가까운 활약을 펼쳤다. 공격도 잘했으나 특히 수비를 잘했다. 휴식기 3주를 알차게 보낸 거 같았다.”
다음은 김진영에게도 박수를 보냈다. “진영이가 이적 후 초반에는 수비를 잘했다. 그런데 공격 욕심을 내더니 수비도 안 됐다. 수비도 잘 한다는 믿음을 주니 잘하더라. 공격에서도 찬스마다 득점을 하는 것이 매우 만족스러웠다”며 흡족한 반응을 보였다.
경기 후 이훈재 감독은 “이소희가 들어오니 BNK가 강해졌다”는 이야기를 남겼다. 하지만 이를 들은 유 감독은 “내 생각은 다르다. 아직 소희는 적극성이 부족하다. 경기 끝나고 내가 공격을 시켜야만 하냐고 나무라기도 했다. ‘농구 사춘기’를 겪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유 감독은 끝으로 “앞으로 8경기 남았다. 꼴찌로 물러날 수 없다. 한 경기 한 경기 집중해야 한다”는 앞으로의 각오를 전했다.
한편, 이날은 코로나 19의 여파로 인해 WKBL 최초 무관중 경기를 치렀다. 유 감독은 “내 목소리가 커서 그런지 선수들에게 곧바로 연결되더라. 선수들은 연습하는 분위기인 거 같다고 하더라”며 무관중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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