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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신사/김우석 기자] KBL은 13일 기자 간담회를 통해 지난 5개월 간 심판 판정에 대해 설명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기완 부장 인사말로 시작한 행사는 약 1시간 30분이 넘는 시간 동안 이어졌다. 주제는 규칙 설명과 페이크 파울 그리고 테크니컬 파울과 이슈 상황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지금까지 경기에서 벌어진 해당 상황들을 규칙과 함께 예시로 들고, 반대되는 상황들을 비교하는 방식으로 설명을 이어갔다.
핵심 키워드는 규칙 설명, 페이크 파울, 테크니컬 파울 등 이었다. 약 1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자세한 내용과 함께 시간을 이어갔다.
많은 장면들이 언급되었다. 특히, 이번 시즌 들어 더욱 치열해진 S-더비에서 벌어진 논란 상황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전태풍과 천기범이 충돌한 상황, 이관희 레이업 슛 장면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슈가 되었던 장면에 대해서는 정심과 오심을 넘나들며 ‘수정 및 보완’에 대해 언급했다.
계속된 내용 설명 속에 강조했던 키워드는 ‘일관성’이었다.
홍 부장은 “시즌 중반을 넘어 일관성에 대해 흔들렸던 적이 있다. 계속 확실히 기준은 가져가려 한다. 흔들리는 경우가 있다. 집중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연이어 홍 부장은 “일관성이 가장 중요하다. 그 문제에 대해 계속 고민을 거듭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 질의 응답 시간에는 이슈 상황에 대한 구단과의 소통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 홍 부장은 “구단에 공문과 영상을 보내고, 해당 선수와는 경기에서 만났을 때 해당 상황에 대해 자세히 설명을 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계속해서 소통의 폭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마지막 질문은 이슈 상황에 대한 공개 여부였다. 김동광 경기본부장이 대신 답변에 나섰다. 김 본부장은 “예민한 부분이긴 하다. 내부적으로 검토는 해보겠다.”고 전했다.
홍 부장은 간담회를 정리하며 “계속해서 교육을 실시하고 부족한 부분은 계속 수정 보완해 가고 있다. 계속 외부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계속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애정 어린 충고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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