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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안양/김아람 기자] "열심히 했지만, 리바운드에서 아쉬웠던 경기다"
서울 삼성은 28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3라운드 맞대결에서 80-81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3연승을 마감한 삼성은 시즌 15패(12승)째를 기록하며, 공동 6위로 올라가는 데 실패했다.
삼성은 4쿼터 초반 장민국의 3점포로 62-62,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3분여 동안 KGC인삼공사를 무득점으로 묶으며, 앞서 나가기도 했다.
그러나 브랜든 브라운을 막아내지 못했다. 삼성은 4쿼터 브라운에게만 자유투 7개 포함 13점을 내줬다. 이후 김동욱과 천기범의 득점으로 끝까지 추격했으나, 끝내 역전을 일구는 데는 실패했다.
경기를 마친 이상민 감독은 "잘했다. 그러나 후반 리바운드 다툼에서 밀리면서 좋은 경기를 하고도 패배로 이어졌다. 특히 4쿼터 결정적인 리바운드를 뺏기면서 자유투 등 쉬운 득점을 많이 내줬다"고 총평했다.
이어 "선수들 공격도 괜찮았고, 속공도 많이 주지 않았지만, 공격 리바운드를 많이 허용했다. 4쿼터 공격 리바운드 1~2개만 덜 줬어도 승리할 수 있었을 것이다"라는 아쉬움을 내비쳤다.
끝으로 이상민 감독은 "자유투 상황에서도 적극적으로 리바운드에 들어갔으면 한다. 3점슛도 많이 허용했지만, 롱 리바운드도 많이 뺏겼다. 열심히 했지만, 리바운드에서 아쉬웠던 경기다"라는 이야기를 인터뷰를 정리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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