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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안양/김아람 기자] KGC인삼공사가 변준형(손목 골절)이 부상으로 이탈한 가운데, 3연승 중인 삼성을 만났다.
안양 KGC인삼공사와 서울 삼성은 28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3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현재 KGC인삼공사(16승 10패)는 3위, 삼성은(12승 14패) 7위에 올라있다. 승차는 '4'. 이날 경기 결과로 승차는 '5'로 벌어질 수도, '3'으로 좁혀질 수도 있다.
최근 5경기에서 나란히 3승씩 거둔 두 팀이지만, 분위기는 사뭇 다르다. KGC인삼공사는 비교적 '퐁당퐁당' 승수를 쌓고 있다. 반면, 삼성은 오리온, 현대모비스, SK를 차례로 넘어서면서 3연승을 내달리고 있다.
올 시즌 맞대결 전적은 1승 1패로 동일하다. 1차전에서는 KGC인삼공사가 87-84로 신승을 거뒀고, 2차전에서는 삼성이 68-58로 승리를 챙겼다.
경기 전에 만난 김승기 감독은 지난 26일 창원 LG와의 경기에서 손목 골절상을 입은 변준형에 대해 "없는 멤버에 또 다쳤다"라고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나머지 선수들이 더 잘해줄 것이라고 믿는다. 절실한 선수들이 많다. 그런 선수들이 더 잘되어야 한다. (오)세근이 빠진 후에도 선수들이 똘똘 뭉쳐서 승리하고 있다"며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이날 경기에 관해서는 "항상 그랬듯이 오늘도 수비가 관건이다"라며 "지금까지 수비로 이겨왔다. 슛까지 들어가면 크게 이겼다. 슛이 들어가려면 결국엔 공격적인 수비부터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상민 감독은 최근 상승세에 관해 "무엇보다 연패에 빠지지 않는 게 중요하다. 연승할 때는 수비가 잘됐고, 빅 라인업이 잘해줬다. 그러나 연패 때는 빅 라인업을 고집하기보다는 우리 상황에 맞춰 수비를 바꾼다. 선수들의 당일 컨디션 영향도 크다. 최근 스몰 라인업이 잘해줬다. 오늘 KGC인삼공사를 상대로 한 발 더 뛰고, 적극적인 수비와 리바운드로 같이 맞붙어보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KGC인삼공사는 공격적인 수비를 하는 팀이다. 거기에 당하면 경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우리도 압박 수비할 것을 지시했다"고 말하며, 크리스 맥컬러 수비에 관해서는 "정희원과 델로이 제임스가 매치업을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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