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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안양/김아람 기자] KGC인삼공사가 연승과 함께 1라운드 복수를 노리고 있다.
안양 KGC인삼공사는 1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부산 KT와 2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KGC인삼공사는 승패를 반복하고 있는 가운데, KT는 4경기 연속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이날 경기를 통해 KGC인삼공사는 또다시 연승을, KT는 4연패 사슬을 끊어내려 한다.
지난 10월 26일 1라운드 맞대결에서는 KT가 웃었다. 당시 KT는 선수들의 고른 활약 속에 외곽이 터지면서 승기를 잡았다. 반면, KGC인삼공사는 크리스 맥컬러(28점 12리바운드)와 브랜든 브라운(17점 5리바운드), 변준형(11점 3리바운드) 등이 분전했으나, 다른 선수들의 지원이 부족해 패배를 떠안았다.
경기 전 김승기 감독은 KT와의 1차전에 대해 "모든 선수가 안 되는 날이 있다. 그때는 그런 경기를 했다. 수비부터 준비한 모든 게 안 됐다. 앞선에서 너무 밀렸고, 뒷선까지 볼 연결이 되지 않았다"고 돌아봤다.
이어 "지금은 상대가 4연패 중이고, 우리와 (순위도) 붙어있는 상황이다. 중요한 경기다. 선수들에게 중요성을 주입했다"라고 힘줘 말했다.
이날 경기 승부처에 관해서는 "앞선을 잘 막아야 한다. 허훈이 쉬고 나와서 체력 문제는 없을 것이다. 훈이를 압박해서 뒷선으로 연결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박)지훈이가 처음부터 잘해줬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동철 감독은 "개막 후에 주중 경기 없이 오래 쉬는 일정이 많았다. 팀 분위기가 좋을 때는 썩 좋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에는 반전을 노리고, 새로 시작할 수 있는 시간이 되도록 했다"고 전했다.
덧붙여 "이유 불문, 무조건 이겨야 하는 경기다. 내용이 좋고 나쁨을 떠나 승리에 집중할 것이다. 1라운드 (맞대결 승리) 기운을 가지고, 선수들이 자신 있게 임했으면 좋겠다"라는 소망을 드러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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