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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전주/김영훈 기자] 최현민이 전주에 대한 설레임을 숨기지 않았다.
최현민은 이번 FA 때 전주 KCC로 이적했다. 총액 4억원. 액수로만 봐도 KCC가 최현민을 얼마나 원하는 지 알 수 있었다.
FA 대박을 친 최현민은 벌서부터 KCC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그리고 20일 전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L 스쿨리그 전주지역 예선 자리에 모습을 보였다. 최현민은 참가 선수들과 3점슛 챌린지, 시상식 등을 함께했다.
최현민은 “신혼여행이 이후 부상을 치료하기 위해 재활기간을 가졌다. 현재는 몸이 완벽하다. 시즌까지는 2달 정도 남았으니 몸을 잘 끌어올리겠다”며 근황을 전했다.
이번 행사 참가가 이적 후 전주실내체육관 첫 방문이다. 이제는 홈 구장이 되어 찾은 기분에 대해 묻자 그는 “전주를 오면 항상 관중들의 열기가 뜨겁다고 생각했다. 그런 팀에 내가 왔다. 돌아오는 시즌이 너무 설레인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KCC는 최근 코칭스태프가 새로 꾸려졌다. 전창진 감독과 강양택 코치가 합류했다. 그는 “전창진 감독님 밑에서 열심히 훈련을 하고 있다. 솔직히 힘들지만 힘든 만큼 성적이 나올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최현민은 데뷔 이후 줄곧 안양 KGC에서만 뛰다가 처음으로 둥지를 바꿨다. 어색하지는 않을까. “이적 후에 정신이 없었다. 그런데 구단에서 너무 잘 챙겨주고 있다. 원하는 것을 먼저 물어봐주신다. 이제는 내 팀 같다. 덕분에 적응도 빠르게 마쳤다. 서먹서먹했던 선수들도 어느 정도 많이 친해졌다”며 구단에 감사해했다.
그는 이어 “이적하고 바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새로 들어오자마자 긴 시간 동안 여행을 갔는데도 이해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팀에서 나에게 과분한 평가를 해줬으니 좋은 플레이로 보답하겠다. 꼭 코트에서 보여주겠다”며 다음 시즌 각오를 밝힌 뒤 인터뷰를 정리했다.
사진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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