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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케 디오구가 슛을 던지고 있다 |
[바스켓코리아 = 김영훈 기자] 나이지리아가 예비 엔트리를 발표했다.
나이지리아 농구연맹이 FIBA 중국 농구월드컵에 출전할 44명의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엔트리에는 대표팀 핵심인 이케 디오구와 알 파룩 아미누는 물론이고 벤 우조, 알라데 아미누, 이케 이로에그부 등도 이름을 올렸다. 예선에서 많은 경기를 뛰었던 아요데지 아킨델레, 오비나 에메가노, 크리스 오베크파도 당연히 엔트리에 들었다.
눈에 띄는 점은 나이지리아가 다수의 NBA 경력자들을 포함시켰다는 점.
조쉬 오코기(미네소타)를 비롯해 OG아누노비(토론토), 데이비드 느와바(클리블랜드), 세미 오젤레이(보스턴), 페스터스 에질리(전 골든스테이트), 엑페 우도(유타 재즈), 치메지 메투(샌안토니오) 등이 그 주인공이다. 여기에 이번 드래프트에서 뽑힌 슈마 오키키(올랜도), 케이지 옥팔라(마이애미), 미옐 오니(피닉스)도 속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여기 있는 선수 대부분이 불참할 가능성이 높다. 나이지리아 대표팀 경력이 없는 선수도 매우 많다. 나이지리아는 2016 리우올림픽에서도 페스터스 에질리를 합류시킬 계획이 있었지만 실패했다. 이번 역시 일말의 가능성을 위해 명단에 넣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우리에게 낯이 익은 마이클 이페브라도 포함되었다. 그는 예선 3경기를 뒤며 15.7점 5.7어시스트 4.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나이지리아의 상대는 우리나라와 러시아, 아르헨티나. 상위 2팀까지 주어지는 2라운드 진출권이 쉽지는 않을 전망이다. 하지만 2016 리우에서 전 올림픽에서의 치욕을 잊고 매서운 모습을 보였던 것처럼 이번 대회에서도 한층 성장한 경기력을 보일 수도 있다.
한편 나이지리아는 7월부터 2번의 캠프를 소집해 조직력을 끌어올린 뒤 8월 초 캐나다와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다. 또한 최종 12인 명단은 8월 10일 경 발표할 것이고, 18일 즈음 중국에 입성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FI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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