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성 95% 인상' 울산 현대모비스, 2019-2020시즌 연봉 협상 완료

김준희 / 기사승인 : 2019-07-01 15:3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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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김준희 기자]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농구단(단장 박병훈)이 2019-2020시즌 연봉 협상을 완료했다.


함지훈이 팀 내 최고 연봉 선수로 올라섰다. 올해 FA(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었던 함지훈은 5억 5,000만원(연봉 4억, 인센티브 1억 5천만원)에 재계약했다.


2018-2019시즌 플레이오프 MVP 이대성은 팀 내 최고 연봉 상승률인 95%를 기록하며 보수 1억 9,500만원에 사인했다. 박경상은 지난 시즌 대비 62.5% 오른 1억 3천만원에, 'D리그 MVP' 배수용은 46.2% 오른 9천 5백만원에 연봉 협상을 완료했다.


한편, 재활 훈련 중인 이종현과는 협상이 결렬됐다. 구단은 이종현에게 지난 시즌 보수에서 동결된 금액인 1억 8,000만원(연봉 1억 5천만원, 인센티브 3천만원)을 제시했지만, 선수 측에서 보수 총액 2억 2,000만원(연봉 1억 9천만원, 인센티브 3천만원)을 요구하면서 협상 테이블이 깨졌다. 결국 KBL에 보수 조정을 신청해 결과를 기다리게 됐다.


현대모비스는 현재 이종현을 제외한 15명과 계약을 완료했으며, 샐러리캡 25억원 중 88.9%를 소진했다. 이종현이 구단 제시 보수로 계약할 시 샐러리캡 소진율은 96.1%, 선수 제시 보수로 계약할 시 97.7%가 된다.


사진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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