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2019-2020시즌 선수 등록 마감 결과 발표... 김선형 등 6명 보수 조정 신청

김준희 / 기사승인 : 2019-07-01 15:31:39
  • -
  • +
  • 인쇄

[바스켓코리아 = 김준희 기자] 2019-2020시즌 KBL 선수 등록이 마감됐다. 김선형, 박찬희, 이종현 등 6명의 선수는 보수 조정을 신청했다.


KBL(한국농구연맹)은 1일 보도자료를 통해 2019-2020시즌 선수 등록 마감 결과를 발표했다.


먼저, 지난 5월 FA 자격으로 원주 DB와 계약한 김종규가 12억 7천 9백만원으로 보수 1위에 올랐다. 김종규는 2017-2018시즌 이정현의 9억 2천만원을 넘어서며, KBL 역대 최고 보수에 올랐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MVP를 수상한 전주 KCC 이정현이 7억 2천만원으로 2위, 안양 KGC 오세근이 7억원으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시즌 보수 최고 인상률은 300%(1억원→ 4억원) 인상된 금액으로 KCC와 FA 계약을 체결한 최현민이다. 이어 역대 최고 보수를 경신한 DB 김종규가 299.7%(3억 2천만원 → 12억 7천 9만원)로 2위를 기록했다.


KBL 역대 보수 최고 인상률은 부산 KT 김우람으로, 2016-2017시즌 400%(3천 8백만원 → 1억 9천만원)의 인상률을 기록한 바 있다.


한편, 서울 SK 김선형, 김민수, 송창무와 서울 삼성 문태영, 인천 전자랜드 박찬희, 울산 현대모비스 이종현 등 총 6명이 소속 구단과 합의에 실패해 보수 조정을 신청했다. 보수 조정 신청자 6명은 지난 2002년도와 2007년도 5명보다 많은 역대 최다이다.


사진제공 = KB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HEADLINE

더보기

PHOTO NEWS

더보기

베스트 클릭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