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DB, 2019-2020시즌 연봉 협상 완료... 샐러리캡 100% 소진

김준희 / 기사승인 : 2019-07-01 1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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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김준희 기자] DB의 2019-2020시즌 선수단 구성이 완료됐다.


원주 DB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2019-2020시즌 선수단 보수 계약 체결 완료 소식을 전했다. 등록 선수는 총 15명이며, 샐러리캡은 총 25억원 중 100%(99.97%) 소진했다.


김종규가 FA(자유계약선수)로 12억 7천 9백만원에 계약하며 샐러리캡의 절반에 가까운 금액을 소진한 가운데, FA 재계약 대상자였던 김태홍과 김현호는 각각 1억 2천만원, 1억원에 재계약했다.


연봉 협상에서 유일한 인상자는 허웅이다. 허웅은 지난 시즌 1억 4천만원에서 5천만원 인상된 1억 9천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윤호영, 유성호, 김창모, 윤성원 등 4명은 보수가 삭감됐다. 윤호영은 지난 시즌 5억 2천만원에서 2억 2천만원 삭감된 3억원에, 유성호는 1억 2천만원에서 3천 5백만원 삭감된 8천 5백만원에 협상을 마쳤다.


트레이드로 합류한 김태술과 김민구는 각각 1억원, 3천 5백만원에 사인했다. 김태술은 지난 시즌 연봉 4억 2천만원에서 3억 2천만원이 삭감됐다.


사진제공 = KBL, 원주 DB 프로미 농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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