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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선영이 박경림의 수비를 피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
[바스켓코리아 = 수원/김영훈 기자] 단국대가 2위로 올라섰다.
단국대는 25일(화) 수원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19 KUSF 대학농구 U-리그 여대부 수원대와의 경기에서 이명관(27점 10리바운드 6어시스트), 한선영(18점 4리바운드), 윤지수(10점 2리바운드) 등의 활약에 힘입어 76-67로 승리했다.
반면 수원대는 최윤선이 26점을 올린 가운데 배예림이 14점 16리바운드를 기록했으나 수비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이면서 패배를 받아들여야 했다.
이날 결과로 단국대는 4승 3패, 수원대는 5승 4패를 기록했다. 자연스레 승률이 앞선 단국대가 수원대를 3위로 내리고 2위로 올라섰다.
경기 초반 수원대는 김효진과 최윤선의 3점포로 기분 좋게 시작했다. 그러나 단국대도 이명관을 앞세운 공격으로 반격에 나섰다. 이명관이 계속해서 득점포를 쌓았고, 조서희와 윤지수도 알토란 같은 점수를 추가했다. 단국대는 금세 점수차를 뒤집고 역전(16-15)까지 성공했다.
단국대는 1쿼터의 분위기를 2쿼터에도 이어갔다. 이명관과 한선영이 11점을 합작했고, 조서희와 최아정도 힘을 보태면서 달아났다. 수원대는 최윤선, 박경림, 배예림 삼각편대가 힘을 내면서 단국대를 쫓았다. 결국 근소한 점수차까지 좁힌 채 전반을 마쳤다.
단국대는 3쿼터에 다시 앞서나갔다. 이명관이 적극적인 돌파로 수원대의 수비를 헤집어놨고, 좋은 타이밍에 패스를 빼줬다. 다른 선수들은 이를 여지없이 림에 꽂아넣으며 리드를 벌렸다.
수원대는 단국대와 멀어지지 않으려고 애썼지만 최윤선만 바라본 공격이 아쉬웠다. 전반까지 좋았던 수비 집중력도 떨어지면서 단국대와 9점차(45-54)까지 멀어진 채 3쿼터를 마쳐야했다.
수원대는 4쿼터에 최윤선의 3점으로 추격을 시도했다. 그러나 단국대도 곧바로 한선영의 외곽포로 응수했다. 이후 추가득점이 나오지 않으면서 수원대의 추격도 거기까지였다.
수원대는 경기 종료를 2분 남기고 최윤선이 6점을 몰아치며 마지막 몸부림을 쳤다. 그러나 위기에는 이명관이 있었다. 과감한 돌파로 앤드원 플레이로 다시 점수차를 벌렸다. 단국대는 경기 막판 여유 있는 운영으로 남은 시간을 보냈고, 결국 승리를 가져갔다.
사진 = 한국대학농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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