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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2016시즌 챔피언결정전 당시 오리온 소속이었던 이현민의 모습 |
[바스켓코리아 = 김준희 기자] 이현민이 트레이드를 통해 3년 만에 오리온에 복귀한다.
KBL(한국농구연맹)은 14일 "전주 KCC와 고양 오리온이 각각 이현민과 이진욱을 주고받는 1: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현민은 2006-2007시즌 창원 LG에서 데뷔해 인천 전자랜드-고양 오리온스(현 고양 오리온)-전주 KCC를 거쳐 12시즌을 소화한 베테랑이다. 지난 시즌에는 KCC 소속으로 25경기에 출전, 평균 12분 7초를 소화하면서 1.6득점 1.4리바운드 1.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오리온으로는 2015-2016시즌 이후 3년 만의 복귀다. 당시 이현민은 오리온 소속으로 챔피언결정전 6경기에 출전, 평균 10분 11초를 소화하면서 1.7득점 1.8리바운드 2.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우승에 기여했다.
오리온은 베테랑 이현민을 영입하면서 가드진에 경험이라는 무게를 더하게 됐다. 한호빈, 박재현 등 젊은 가드들의 성장을 도움과 동시에 노련한 경기 운영을 통해 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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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급부로는 이진욱이 낙점, KCC로 향한다. 2017년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2순위로 오리온에 입단한 이진욱은 2017-2018시즌 21경기에 출전, 평균 1.4득점 1.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오리온 가드진의 샛별로 떠올랐다.
그러나 2018-2019시즌에는 부상으로 인해 팀 내 경쟁자인 한호빈, 박재현, 김진유 등에 밀리면서 출전 시간을 확보하지 못했다. 시즌이 끝난 뒤 웨이버 공시 처리됐지만, 이현민과 트레이드를 통해 KCC에 합류하면서 선수 생활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KCC는 현재 확실한 주전 포인트 가드가 없는 상황. 이진욱에게는 KCC가 기회의 땅이 될 것으로 보인다. 드래프트 동기생인 유현준과 선의의 경쟁도 지켜볼 만한 부분이다.
사진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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