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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김준희 기자] 각 구단들이 트레이드로 전력 보강에 나섰다.
전주 KCC는 1일 인천 전자랜드로부터 무상 트레이드를 통해 박성진을 영입했다.
김해가야고-중앙대를 졸업한 박성진은 2009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전자랜드에 입단했다. 데뷔 시즌 평균 8.0득점 2.0리바운드 3.6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신인왕을 차지했다.
하지만 지난 2016-2017시즌부터 팀 내 입지가 줄어들었고, 급기야 2018-2019시즌에는 1경기 출전에 그쳤다. 결국 무상 트레이드를 통해 KCC로 향하며 데뷔 후 10년 만에 처음으로 이적을 경험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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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울 삼성은 울산 현대모비스로부터 김광철을 받는 무상 트레이드에 합의했다.
마산고-동국대를 졸업해 2016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3라운드 1순위로 모비스(現 현대모비스)에 입단한 김광철은 데뷔 후 3시즌 동안 평균 1.7득점 0.8리바운드 0.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삼성은 김태술의 이적으로 생긴 가드진 공백을 김광철 영입을 통해 메울 수 있게 됐다. 김광철 또한 상대적으로 포인트 가드 자원이 부족한 삼성에서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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