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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김천국민체육센터/손동환 기자] 숙명여중이 숭의여중의 결승전 파트너였다.
숙명여중은 8일 김천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19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 김천대회 여중부 준결승전에서 선일여중을 73-63으로 격파했다. 다음 날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숭의여중과 맞붙는다.
이민서(165cm, G)가 18점 10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을 기록했다. 허유정(170cm, F)이 25점 13리바운드로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고, 송윤하(176cm, C)도 11점 17리바운드 5블록슛 3스틸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숙명여중과 선일여중은 경기 내내 균형을 이뤘다. 그러나 숙명여중에 유리한 요소가 있었다. 서진영(185cm, C)과 성혜경(177cm, F) 등 선일여중 주축 자원이 파울 관리를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숙명여중은 좀처럼 균형을 깨지 못했다. 흐름을 깰 수 있는 확실한 득점원이 없었기 때문이다. 성혜경에게 3점포를 연달아 맞으며, 3쿼터 후반 50-53으로 밀렸다.
하지만 숙명여중은 적극적인 공격으로 활로를 찾았다. 그 결과, 경기 종료 2분 전 서진영과 성혜경, 성다빈(167cm, G)과 윤하은(175cm, F) 등 4명의 선수를 파울 트러블(4명 모두 파울 4개)로 몰아넣었다.
그 사이, 이민서와 김서연(165cm, G)이 힘을 냈다. 두 3학년 가드 듀오는 날카로운 공격력을 뽐냈다. 스피드와 스텝을 이용한 레이업 득점으로 숙명여중의 사기를 끌어올렸다. 숙명여중은 경기 종료 1분 32초 전 68-63으로 주도권을 잡았다.
선일여중의 골밑 공략에 시달려야 했다. 그러나 양지원(180cm, C)이 이를 잘 버텼다. 수비 성공 후 리바운드 가담으로 선일여중의 2차 공격을 원천 봉쇄했다.
시간은 1분 이내였고, 선일여중은 여전히 5점 차로 앞섰다. 양지원이 마지막 공격에서 3점포까지 터뜨렸다. 숙명여중은 승리를 확신했고, 코트에 있는 선수들은 남은 시간을 즐겼다. 숭의여중을 상대할 팀으로 결정됐다.
# 여중부 준결승 2경기
숙명여중 61(23-10, 16-16, 12-12, 10-20)58 선일여중
[숙명여중]
허유정 : 40분, 25점 13리바운드 4어시스트 2스틸
이민서 : 40분, 18점 10리바운드 10어시스트
송윤하 : 40분, 11점 17리바운드 5블록슛 3스틸
양지원 : 28분, 10점 8리바운드
[선일여중]
성혜경 : 38분, 27점(3점슛 7개) 4리바운드
이민지 : 40분, 13점 12리바운드 4어시스트
서진영 : 40분, 11점 14리바운드 2어시스트 2블록슛
사진 = 손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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