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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김천국민체육센터/손동환 기자] 여중부 4강 대진이 결정됐다.
청주여중은 7일 김천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19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 김천대회 여중 1차 결선에서 부일여중을 58-52로 격파했다. 부전승으로 4강 고지를 선점한 숭의여중과 결승전 진출 티켓을 다툰다.
청주여중은 1쿼터부터 높은 집중력을 드러냈다. 에이스인 강민주(168cm, F)를 중심으로, 청주여중 선수단은 부일여중보다 나은 경기력을 보였다. 임하윤(179cm, F)이 높이에서도 힘을 보태며, 청주여중은 20-10까지 앞섰다.
문제가 없었던 건 아니다. 임하윤이 2쿼터에 벤치로 물러나자, 청주여중의 높이는 낮아졌다. 부일여중의 수비를 효율적으로 공략하기 어려웠고, 부일여중의 외곽 공격을 저지하지 못했다. 3점포를 맞은 청주여중은 2쿼터 종료 1분 전 29-22로 쫓겼다.
타임 아웃을 요청했다. 그러나 엔트리 패스를 실패했고, 부일여중에 속공을 허용했다. 다시 한 번 3점슛을 내주며, 전반전을 31-27로 마쳤다.
청주여중은 3쿼터 들어 존 프레스에 이은 2-3 지역방어로 분위기를 쇄신하려고 했다. 하지만 여의치 않았다. 압박과 로테이션이 원활하지 않아, 부일여중에 속공을 연달아 내줬기 때문. 진효리(163cm, G)에게 3점슛까지 맞으며, 청주여중은 부일여중과 36-36으로 균형을 이뤘다.
청주여중은 수비 전략을 3-2 지역방어로 바꿨다. 앞선 3명의 빠른 움직임으로 부일여중의 볼 흐름을 차단했다. 강민주와 임하윤이 부일여중의 슈팅 실패를 리바운드하며, 청주여중은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다.
청주여중의 공격 흐름은 원활하지 않았다. 부일여중의 바꿔막기에 고전했다. 그러나 청주여중은 3-2 지역방어로 실점을 최소화했고, 김소연(162cm, F)이 3쿼터 종료 직전 한 방을 터뜨렸다. 백보드를 맞히는 3점슛을 작렬한 것.
청주여중의 4쿼터 초반 흐름은 좋지 않았다. 진효리와 정은지(165cm, F)에게 연달아 3점슛을 맞았다. 진효리의 빠른 공격도 감당하지 못했다. 청주여중은 4쿼터 중반까지 부일여중의 추격을 막지 못했다.
그러나 김소연이 투지 넘치는 돌파로 3점 플레이를 만들었다. 돌파에 이은 레이업 득점과 파울로 얻은 추가 자유투를 모두 성공했다.
52-49로 앞선 청주여중은 에이스 강민주의 스피드로 점수를 만들었다. 경기 종료 1분 전 유나경(174cm, F)에게 바스켓 카운트를 내줬지만, 청주여중은 58-52로 승기를 잡았다. 마지막 수비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으며, 준결승 진출을 이뤘다.
한편, 선일여중은 이어 열린 경기에서 수피아여중을 75-74로 꺾었다. 선일여중 또한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선일여중의 4강 상대는 숙명여중이다.
# 여중부 1차 결선
청주여중 58(18-10, 13-17, 10-11, 17-14)52 부일여중
수피아여중 (21-23, 14-13, 15-18, ) 선일여중
선일여중 75(23-21, 13-14, 18-15, 21-24)74 수피아여중
사진 = 손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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