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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생고(빨간색 유니폼)가 송도고(하늘색 유니폼)를 상대로 슛을 시도하고 있다. |
[바스켓코리아 = 김천실내/김영훈 기자] 낙생고가 송도고를 꺾고 C조 1위를 차지했다.
낙생고는 5일(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9연맹회장기 C조 예선 세 번째 경기에서 송도고를 89-81로 이겼다.
낙생고는 이날 승리로 C조 예선에서 3승을 거두고 1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패한 송도고도 앞선 2경기에서 벌어놓은 승리로 인해 2위로 토너먼트에 올라갔다.
낙생고는 초반 이다헌(185cm, 가드 겸 포워드)과 정규화(197cm, 포워드 겸 센터)의 득점에 힘입어 송도고를 따돌렸다. 좋은 기세이던 낙생고는 막판이 아쉬웠다. 2분간 1점에 그치면서 송도고가 쫓아오는 것을 지켜봐야 했다.
송도고는 2쿼터 초반 추격에 박차를 가했다. 개인 기술을 앞세운 공격으로 낙생고를 쫓았다. 그러나 이후가 아쉬웠다. 4번의 공격이 모두 무위에 그치면서 6점차 이상으로 쫓아가지 못했다.
낙생고는 이를 틈타 안제후(183cm, 가드 겸 포워드)의 3점으로 분위기를 전환했다. 정규화의 연속 득점도 나왔다. 그러자 점수는 36-23으로 다시 벌어졌다. 송도고는 쿼터 막판에도 수비 미스로 쉬운 속공을 헌납하면서 낙생고과 더 멀어졌다.
낙생고는 안제후의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정규화의 포스트 장악으로 주도권을 잡았다. 이다헌과 정훈희(181cm, 가드)도 외곽에서 3점포로 지원사격을 했다. 내외곽의 조화가 적절하게 이뤄진 낙생고는 3쿼터를 압도하면서 승기를 잡았다.
송도고는 4쿼터에 많은 선수를 투입하면서 추격을 최선을 다했으나 낙생고와 두 자릿수 이내로 쫓아가지 못했다. 경기 종료 1분 50초 전 이다헌의 3점포가 터졌고, 이는 쐐기포가 되었다.
뒤이어 열린 경기에서는 상산전자고가 배재고를 85-73으로 꺾었다. 그러나 상산고는 2연패로 탈락이 확정됐기에 유종의 미를 거둔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예선 C조 결과]
(3승)낙생고 89(12-17, 14-21 26-20, 21-15, 16-8)81 송도고(2승 1패)
낙생고
이다헌 26점 7리바운드 3어시스트
안제후 22점 10어시스트 7리바운드
정규화 20점 15리바운드 3스틸
송도고
표승빈 22점 20리바운드 3어시스트
이범열 14점 6어시스트 3리바운드
이민철 11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
(1승 2패)상산전자고 80(17-12, 18-19, 19-20, 26-20) 71 배재고(3패)
상산고
이주현 30점 8리바운드
김정현 20점 10리바운드 9어시스트 5스틸
고재광 23점 6리바운드 3스틸
배재고
조해민 19점 9리바운드
김대은 16점 17리바운드
사진 = 김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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