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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이성민 기자] 삼각편대의 활약. 현대모비스가 통합 우승을 향한 발판을 놓았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21일(알)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4차전 3쿼터에 65-60으로 앞섰다.
양동근과 함지훈, 쇼터가 19점을 합작하는 괴력을 뽐냈다. 전반전에 보인 실망스러운 경기력을 충분히 만회한 현대모비스였다.
양 팀은 3쿼터 활발한 득점 교환을 벌였다.
3쿼터 시작과 함께 5점씩을 나눠 가졌다. 할로웨이와 양동근의 앞선 싸움이 인상적이었다. 양동근이 3점슛과 속공으로 선제 펀치를 날리자, 할로웨이가 곧바로 반격의 한방을 뻗었다.
이후에도 양 팀의 팽팽한 신경전은 계속됐다. 어느 한 팀도 쉽게 달아나지 못했다. 현대모비스는 쇼터라는 믿음직한 스코어러가 존재감을 뽐냈다. 전자랜드는 로드와 이대헌이 골밑 힘 싸움에서 우위를 점한 것이 주효했다.
좀처럼 무너질 줄 모르던 균형이 무너진 것인 쿼터 막판. 내외곽 밸런스가 급상승하면서 전자랜드 수비를 손쉽게 넘어섰다. 함지훈, 이대성, 쇼터가 미드레인지와 3점슛 라인에서 위력을 발휘했다. 파울로 인해 코트를 나서지 못하던 라건아도 부지런한 움직임으로 속공 득점을 올렸다. 전체적으로 어수선한 플레이로 아쉬움을 남긴 전자랜드와 대조를 이뤘다.
전반전과 확실히 달라진 모습을 보인 현대모비스는 3쿼터에 5점 차 기분 좋은 리드를 챙겼다.
사진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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