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챔프] 살아난 할로웨이, 그러나 팀으로 맞선 현대모비스...변수는 라건아 4반칙 (3쿼터)

김영훈 기자 / 기사승인 : 2019-04-19 21: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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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인천/김영훈 기자] 할로웨이가 살아났다. 그러나 현대모비스는 팀으로 상대했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19일(금)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챔피언결정 4차전 3쿼터에서 27-25로 앞섰다.


현대모비스는 7명의 선수가 득점에 가담했고, 전자랜드는 투 할로웨이(11점)와 찰스 로드(9점)가 20점을 합작하면서 맞섰다.


전자랜드는 투 할로웨이-박찬희-정영삼-이대헌-찰스 로드를, 현대모비스는 양동근-이대성-섀넌 쇼터-함지훈-라건아를 먼저 코트에 내보냈다.


전자랜드는 3쿼터 초반 턴오버로 인해 무너졌다. 현대모비스는 빠른 속공으로 전자랜드와의 차이를 벌렸다. 이대성의 3점슛도 나오면서 점수는 53-42. 도망간 현대모비스였다.


전자랜드는 로드를 앞세워 따라갔다. 로드는 풋백 득점과 덩크슛으로 골밑에서 위력을 발휘했다. 현대모비스는 함지훈의 3점포로 추격을 허용하지 않았다.

현대모비스가 우세하던 3쿼터 4분 49초, 라건아가 4번재 반칙을 범했다. 대신해서 들어온 선수는 아이라 클라크. 그러나 로드의 기세를 막지 못하면서 실점을 내줬다. 할로웨이에게 4점 플레이도 내주면서 턱밑까지 쫓겼다.


현대모비스는 빠르게 팀을 추슬렀다. 양동근이 3점으로 분위기를 전환했고, 오용준이 2점을 더했다. 다시 격차는 11점이 되었다.


현대모비스로 기울던 흐름을 바꾼 선수는 할로웨이. 자유투 2개와 스탭 백 3점으로 체육관을 뜨겁게 달궜다. 정효근도 속공을 추가하면서 멀어진 격차는 좁혀졌다.


현대모비스는 양동근과 쇼터의 활약으로 응수했다. 결국 71-65로 리드를 지킨 채 마지막 10분을 맞이한 현대모비스였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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