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바스켓코리아 = 인천/김우석 기자] 균형이 깨지지 않은 2쿼터였다.
울산 현대모비스가 19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벌어진 2018-19 SKT 5GX 프로농구 챔프 4차전 2쿼터에서 44-40, 4점을 앞섰다.
전반전은 21-19, 모비스 2점차 리드로 막을 내렸다. 경기 재개와 함께 로드와 라건아가 골밑에서 한 골씩을 주고 받았다.
1분 쯤 흘렀을까? 양 팀은 공격을 한 번씩 실패했고, 전자랜드가 강상재 자유투로 2점을 추가했고, 연이은 세트 오펜스에서 로드가 3점포를 가동했다. 모비스는 바로 쇼터의 정중아에서 3점슛으로 응수했다.
다시 1분 여의 시간이 지나쳤고, 전자랜드가 모비스 실책을 속공으로 연결한 후 할로웨이 자유투로 1점을 추가했다.
모비스가 작전타임을 실시했다. 간단한 전술과 함께 집중력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2분 40초가 지날 때 상황이었다.
할로웨이가 한 번더 득점을 만들었고, 모비스가 바로 침착하게 세트 오펜스를 전개해 배수용 3점슛으로 29-29 동점을 그려냈다. 모비스가 쇼터를 이용했다. 빠른 스피드가 수반된 돌파를 통해 2점을 더 추가했다.
4분이 지날 때 상황이었다. 전자랜드가 작전타임을 요청했다. 수비에서 발생한 트러블을 정리해야 했다.
잠시 산만한 공격이 펼쳐졌고, 모비스가 쇼터의 침착했던 점퍼로 한 발짝 달아났다. 앞선 두 번의 공격이 실패로 돌아간 전자랜드는 강상재의 집중력이 수반된 3점슛으로 흐름을 놓치지 않았다.
모비스가 바로 전자랜드 공격에 턴오버를 유발시켰고, 이대성이 가볍게 레이업으로 연결했다. 전자랜드는 로드 페이드 어웨이로 응수. 양 팀 공격은 효율적으로 이어졌다. 종료 3분 12초를 남겨두고 모비스가 35-34, 1점을 앞섰다.
종료 3분 여를 남겨두고 인상적인 장면이 연출 되었다. 쇼터가 12m 정도에서 던진 3점슛이 그대로 림에 빨려 들어간 것. 전자랜드는 바로 할로웨이 돌파로 추가점을 만들었고, 모비스도 바로 쇼터를 가동해 간발의 리드를 놓치지 않았다.
종료 2분 18초 전, 전자랜드가 작전타임을 요청했다. 쇼터에 대한 수비를 정비해야 했다. 앞선 3분 동안 쇼터를 전혀 제어하지 못하는 전자랜드였다.
할로웨이가 페이드 어웨이 점퍼로, 라건아가 미드 레인지 점퍼로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모비스가 계속 2~4점차 리드를 이어갔다. 종료 1분 전, 로드가 풋백으로 2점을 추가했다. 40-42로 점수차가 줄어 들었다. 모비스가 작전타임을 요청했다.
두 번의 공격을 주고 받았다. 모두 실패로 돌아갔다. 쇼터가 부저와 함께 골밑슛을 성공시켰다.
모비스가 44-40, 4점을 앞섰다. 이 경기의 중요성이 그대로 드러난 10분이었고, 양 팀 공격에서 효율성과 집중력이 대단했던 2쿼터였다.
쇼터가 모비스 공격을 이끌었고, 할로웨이는 추격전을 견인했다. 그렇게 승부는 3쿼터로 넘어갔다.
사진 제공 = KB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6강 PO 부산 KCC vs 원주 DB 경기모습](/news/data/20260418/p1065580461353145_660_h2.jpg)
![[BK포토] 하나 VS 삼성생명 PO 2차전 경기화보](/news/data/20260411/p1065617892411216_970_h2.jpg)
![[BK포토] 소노 VS 정관장 경기화보](/news/data/20260405/p1065614296928390_17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