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챔프] 대패 후유증 씻으려는 유도훈 감독 “할로웨이, 공격에서 풀어주는 역할 바라”

김영훈 기자 / 기사승인 : 2019-04-19 19: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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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인천/김영훈 기자] 전자랜드가 패배의 후유증을 씻고 반격에 나선다.


인천 전자랜드는 19일(금)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울산 현대모비스와 SKT 5GX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4차전에 나선다.


전자랜드는 3차전에 대패를 당했다. 기디 팟츠의 결장이 뼈아팠다. 이를 대체하기 위해 영입한 선수는 투 할로웨이.


유도훈 감독은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공격에서 풀어주는 역할을 바란다.”며 할로웨이에게 바라는 점을 밝혔다.


유도훈 감독은 이어 “능력은 분명히 있으나 시차적응이 중요하다. 말도 없고, 표정도 변하지 않더라. 나에게는 짧게 자신의 역할을 충분히 하겠다고 말했다.”며 할로웨이에 대한 설명을 덧붙였다.


전자랜드는 차바위의 부진이 아쉽다. 차바위는 이번 시리즈 평균 3점에 그치고 있다. 16분 이상을 소화하고 있는 것에 비해 득점포가 저조하다.


유도훈 감독은 “한 번은 해주겠지 하는 마음이다. 슈터 역할을 소화하고 있으니 7~8개의 슛을 시도했으면 한다. 2대2에서도 어시스트만 바라보지 않고 3점을 자신 있게 쐈으면 한다.”며 차바위에게 바라는 점을 이야기했다.


유도훈 감독은 끝으로 “분위기를 끊는 역할에서 우리 팀과 현대모비스의 차이가 있더라. 부족한 것은 내가 해줘야 한다.”고 말한 뒤 인터뷰를 정리했다.


한편, 상대인 유재학 감독은 “팀 적응 무제가 중요하다. 대개 첫 경기는 개인 기량으로 플레이한다. 의욕과 열정이 있으니 잘한다.”며 할로웨이를 주의했다.


유재학 감독은 이어 “턴오버에 속공을 내주면서 분위기를 많이 빼앗긴다. 흐름이 바뀌지 않게 하는 것을 강조했다.”며 3차전 경계할 점을 이야기한 뒤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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