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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김준희 기자]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한림성심대의 골밑을 맹폭한 김해지가 자유투 비결은 연습 덕분이라고 전했다.
용인대학교는 19일 한림성심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19 KUSF 대학농구 U-리그 한림성심대학교와 경기에서 67-46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용인대는 4경기 만에 첫 승을 신고했다. 승리의 중심에는 김해지가 있었다. 김해지는 28분 32초를 소화하며 23점 11리바운드를 기록,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지난해보다 발전된 포스트업 기술과 자유투 성공률이 눈에 띄었다.
경기 후 방송사와 인터뷰에서 김해지는 “감독님께서 리바운드와 골밑슛에 집중하라고 주문하셨는데, 그 부분에 집중하다 보니까 플레이가 잘된 것 같다”며 승리 소감을 밝혔다.
김해지는 이날 자유투 12개를 얻어 7개를 성공시켰다. 후반 체력 소모 탓에 성공률이 떨어졌지만, 전반까지 1개 정도를 제외하고 모두 집어넣는 등 지난해에 비해 한층 높아진 자유투 성공률을 뽐냈다.
자유투가 좋아진 비결에 대해 묻자 김해지는 “특별한 비결은 없고, 그저 매일 연습하다 보니까 잘 들어간 것 같다”며 게을리하지 않은 연습 덕분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해지는 올 시즌 목표에 대해 “뚜렷한 목표는 없다. 다만 한 경기, 한 경기 열심히 해서 남은 시즌 동안 즐거운 경기를 하는 게 목표”라고 웃어 보이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사진제공 = KUB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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