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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필동/신종연 웹포터] '루키' 김승협이 14득점 3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공헌했다.
동국대가 10일 동국대 서울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19 KUSF 대학농구 U-리그에서 김승협(14득점 3어시스트 2스틸), 이광진(15득점 10리바운드), 조우성(14득점 7리바운드)의 활약을 묶어 상명대학교를 74-61로 승리하며 3승 1패를 기록했다.
김승협 활약이 눈에 띄었던 경기였다. 고비마다 득점과 어시스트로 팀 승리에 공헌한 것.
경기 후 인터뷰에서 김승협은 “저희가 고대에게 져서 상명대를 꼭 이겼어야 했는데 경기에서 승리해서 기분이 좋다.”라며 승리 소감을 남겼다.
김승협은 경기에서 중요한 상황마다 계속 출전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경기장에 들어올 때 어떤 주문이 있었는지 묻자 “감독님이 특별히 주문하신 것은 없고 제가 리딩면에서 뛰어나니까 리딩하라고 넣어 주신 것 같아서 리딩을 잘하려 노력했다”고 말하며 자신이 경기장에서 뛸 때 중점적으로 생각하는 부분을 말했다.
김승협은 2쿼터 4파울을 기록 해 벤치에 들어가 있는 시간이 길어졌다. 이때 상황에 대해서는 “감독님이 계속 준비하고 있으라고 하셔서 긴장 안 놓고 4파울인 것을 생각하고 있었다. 자전거도 계속 타고 하며 긴장을 하며 준비하고 있었다”라고 말하며 벤치로 들어가 있을 때의 상황을 말했다.
김승협은 1학년이지만 이번 시즌 꾸준히 기용되고 있다. 특별히 더 연습하고 있는게 있는지 묻자 ”제가 슛이 좋은 편이 아니라 새벽마다 연습하고 있다. 슛이 좋아 지면 기용해주셨을 때 더 잘할 수 있을 것이고. 다른 사람들보다 더 잘 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본인의 약점이라고 생각하는 슛 부분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롤모델이나 영향을 받는 선수가 있냐는 물음에는 ”김승현 선수처럼 패스 잘하고 힘도 좋고 슛 잘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하며 ”앞으로의 목표는 프로에 가서 연봉을 제일 많이 받는 선수가 되고 싶다“라는 패기 있는 목표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남은 경기는 지금처럼 계속 열심히 해서 형들하고 안 맞는 부분은 더 호흡 맞춰서 보안 할 것이다. 그러면 고대나 연대, 다른 팀들을 다 잡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라며 상대가 어떤 팀이건 기죽지 않고 자신의 경기를 준비하는 것에 집중하겠다는 말을 남기며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제공 = KUB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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