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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안암/신종연 웹포터] 단국대가 윤원상의 활약과 식스맨 윤성준의 활약으로 고려대를 꺾으며 2연승을 달렸다.
단국대학교가 9일 고려대학교 서울캠퍼스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2019 KUSF 대학농구 U-리그에서 고려대학교를 윤원상(3점 9개 포함 49득점 3어시스트 3스틸), 윤성준(14득점 1리바운드 1어시스트), 김영현(14득점 7리바운드, 4어시스트)의 활약을 묶어 85-78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이날 단국대는 윤원상이 49점을 올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식스맨으로 들어온 윤성준 또한 3점 4개를 포함 14점을 올리며 팀의 승리를 도왔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윤성준은 “오늘 이겨서 지금 아무 생각도 안 나고 너무 좋다. 오늘 경기를 많이 뛸지도 몰랐는데 경기에 들어가면 슛을 열심히 하려고 생각했다. 첫 슛을 쏘고 나니 감이 좋았고 감독님도 자신 있게 던지라고 하셔서 자신감을 가졌고 3쿼터 마지막에 버저비터도 들어가면서 계속 자신 있게 던질 수 있었다.”라며 승리 소감을 밝혔다.
이날 윤성준은 팀의 식스맨으로 활약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팀에서 자리를 잡은 것 같은지에 대해 묻자 “아직 잘하는 동기들도 많고 같은 포지션인 (윤)원상이 형이 잘해서 자리를 잡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이날 커리어하이를 기록하며 좋은 활약을 보여준 윤원상에 대해서는 “(윤)원상이 형이 밤늦게까지 운동도 열심히 하고 해서 그런 모습을 보면 따라 하려고 저녁까지 슛도 던지고 했다. 그래서 좋은 자극제가 된다. 고등학교 때부터 롤모델이었는데 같은 팀에서 경기를 뛸 수 있어서 좋다.”고 말하며 윤원상에게 좋은 영향을 받는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자신을 “찬스 때 자신 있게 던지고 수비 잘 해주는 주전급 선수는 아니지만 알토란 같은 팀의 조커 같은 선수이다.”라고 소개하며 “지금처럼 식스맨으로 들어가서 수비 열심히 해주고 오늘처럼 자신 있게 슛을 던져서 필요할 때 넣어주며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라는 포부를 밝히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사진제공 = KUB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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