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리그] ‘박인아-이지우 31점 합작’ 부산대, 연승 질주

이재승 기자 / 기사승인 : 2019-04-09 18: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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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부산대/이재승 기자] 부산대학교가 안방에서 시즌 개막과 함께 연승을 이어갔다.


부산대학교는 9일(화) 부산대학교 경암체육관에서 열린 2019 KUSF 대학농구 한림성심대학과의 홈경기에서 54-44로 승리했다.


부산대학교는 이날 승리로 안방에서 열린 두 경기를 모두 잡아내면서 기분 좋게 출발했다.


부산대학교에서는 박인아와 이지우가 공격에서 물꼬를 텄다. 박인아는 36분 49초를 뛰며 13점 1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지난 경기에서도 더블더블을 기록한 그녀는 두 경기 연속 더블더블을 작성하면서 활약했다.


이지우도 35분 45초를 소화하며 양 팀 최다인 18점을 퍼부으며 팀의 연승에 힘을 보탰다.


박인아와 이지우가 공격에서 힘을 낸 사이 이주영은 이날도 제공권 장악에 열을 올렸다. 이주영은 8점 16리바운드로 이날 부산대의 골밑을 확실하게 지켰다.


이날도 팀에서 가장 많은 리바운드를 따낸 그녀는 공격 리바운드만 9개를 따내는 저력을 발휘했다. 공격에서는 다소 부진했지만, 리바운드에서


이날 양 팀의 공격이 풀리지 않아 전반적으로 고전했다. 부산대는 1쿼터를 13-5로 앞선 채 마쳤지만, 2쿼터에 추격을 허용했다.


2쿼터에 단 8점을 더하는 사이 13점을 내주면서 추격을 허용하고 말았다. 좀처럼 슛이 들어가지 않으면서 추격을 허용했다.


하지만 부산대는 후반에 33점을 몰아치면서 전반 부진을 만회했다. 특히 3쿼터에 박인아와 이지우가 각각 7점씩 올리는 등 코트를 밟은 선수들이 고루 득점을 올리면서 상대와의 격차를 벌렸다.


4쿼터 들어 박인아와 이지우가 침묵하면서 기회를 내주나 했지만, 끝내 10점차를 유지하면서 이길 수 있었다.


한림성심대보다 먼저 50점 고지를 밟은 부산대는 이후 상대 반칙으로 얻어낸 자유투를 득점으로 고스란히 연결했다.


이주영와 박세림이 내리 얻어낸 자유투를 모두 성공하면서 격차를 더욱 벌렸다.


3쿼터에 벌어졌던 격차가 적지 않았던 만큼, 한림성심대도 점수 차를 좀처럼 좁히지 못하면서 경기가 마무리됐다.


사진_ KUB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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