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바스켓코리아 = 창원/한지혁 웹포터] "투혼을 발휘한 LG 선수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인천 전자랜드는 8일(월) 창원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창원 LG와의 4강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찰스 로드(25점 6리바운드), 기디 팟츠(20점 8리바운드 2어시스트), 정효근(13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 2스틸), 강상재(12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의 활약을 묶어 88-86으로 승리했다.
전자랜드는 이날 승리로 3연승을 달성, 4강 플레이오프 시리즈를 스윕으로 마무리했다. 팀 창단 이후 최초로 챔피언결정전 무대를 밟게 됐다.
유도훈 감독은 경기 후 "LG 선수들이 6강 플레이오프에서 체력을 많이 소모했고, 선수들의 잔부상이 많은 상황에서 경기를 치렀다. '인간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생각이 들 정도로 열심히 해 준 LG선수들에게 경의를 표한다."라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이대헌의 깜짝 활약이 빛난 경기였다. 이대헌은 13분을 뛰며 6득점 5리바운드를 따냈다. 유도훈 감독은 "이대헌이 정효근-강상재의 미스매치를 유발하는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해주었다. 또한 찰스 로드의 백업으로 나서 로드의 체력을 많이 비축해주었다."며 이대헌을 칭찬했다.
챔피언결정전을 앞둔 유도훈 감독은 "감독의 자리에 있어 너무 기쁘지만, 우선 KCC와 모비스의 경기를 보면서 최대한 깊이 분석할 것이다. 선수들이 오늘 경기 승리의 기분을 느끼고, 이 기분을 챔피언결정전까지 이어갔으면 좋겠다. 챔피언결정전에서 좋은 경기를 보여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뒤에서 묵묵히 밀어준 벤치 선수들에게도 잘했다고 말해주고 싶고, 승부처에서 좋은 상황을 만든 차바위나 김낙현, 김상규를 칭찬하고 싶다. 상대 선수들을 많이 괴롭혀 주었다."며 "로드와 팟츠 둘 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팀이 이기기 위해서 본인들의 감정을 조절했던 점이 마음에 든다."고 웃으며 말했다.
사진제공 = KB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6강 PO 부산 KCC vs 원주 DB 경기모습](/news/data/20260418/p1065580461353145_660_h2.jpg)
![[BK포토] 하나 VS 삼성생명 PO 2차전 경기화보](/news/data/20260411/p1065617892411216_970_h2.jpg)
![[BK포토] 소노 VS 정관장 경기화보](/news/data/20260405/p1065614296928390_17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