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PO] 1쿼터를 지배한 로드의 활약, 3점차 앞서가는 전자랜드 (1쿼터)  

김우석 기자 / 기사승인 : 2019-04-06 14: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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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인천/김우석 기자] 로드가 메이스를 완전히 제압하며 1쿼터 3점차 리드를 팀에 안겼다.


찰스 로드가 1쿼터 제임스 메이스를 완전히 제압하며 팀에 21-18, 3점차 리드를 선물했다. 로드는 무려 12점을 몰아치며 팀이 만든 21점 중 절반을 넘는 득점을 책임졌다.


점퍼와 속공에 이어 두 개의 3점슛을 연이어 성공시킨 로드는 종료 3분 여를 남겨두고 박인태를 넘어 슬램 덩크를 성공, 삼산체육관을 찾은 홈 팬들의 열광을 끌어냈다.


스타팅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로드는 경기 시작 15초 만에 던진 야투를 성공시키며 경쾌한 출발을 알렸다. 이후 로드 플레이는 일사천리였다.


두 번째 슈팅 시도였던 메이스를 상대로 펼친 포스트 업이 실패로 돌아갔지만, 이후 속공 참여로 4득점째 장면을 연출했고, 쿼터 중반 양쪽 45도에 던진 슈팅이 림을 가볍게 통과했다. 경기 시작 5분 만에 10점째를 완성하는 로드였고, 전자랜드는 16-9, 7점을 앞서며 조금씩 경기 흐름을 가져오는데 성공했다.


이후 로드는 삼각 패스를 통해 자신에게 전달된 볼을 거머쥐었고, 어렵지 않게 슬램 덩크를 꽂아 넣으며 LG에 멘탈 붕괴를 선물했다. 이후 종료 2분 45초를 남겨두고 팟츠와 교체를 통해 휴식을 가졌다.


7분 15초를 뛰면서 12점 2리바운드를 남겼다. 야투 성공률도 63%(2점슛 3/5, 3점슛 2/3)로 준수했다.


주로 매치 업을 이룬 메이스는 6분 47초를 뛰면서 5점 2리바운드에 그쳤다. 야투 성공률 33%(2점슛 1/4, 3점슛 1/2)에 그쳤다. 메이스와 기 싸움에서 완전한 성공을 거둔 로드였고, 전자랜드는 이후 벌어진 LG의 집중력 높은 공격을 방어하는데 실패했고, 공격마저 주춤하며 추격전을 허용하고 말았다.


로드가 코트에 존재했을 때 점수는 18-10, 전자랜드의 8점차 리드였다. 1쿼터는 그렇게 로드 활약과 LG 후반 공수에 걸친 집중력이 공존했고, 21-18로 전자랜드 3점차 리드로 막을 내렸다.


LG는 종료 3분 여를 남겨두고 투입된 그레이가 속공과 3점슛 등으로 5점을 집중시키며 점수차를 좁혀가는데 만족해야 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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