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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수원/김영훈 기자] 김무성이 3점슛 4방으로 연세대에 승리를 안겼다.
연세대학교는 29일(금)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수성관에서 펼쳐진 2019 KUSF 대학농구 U-리그 성균관대학교와 경기에서 85-65로 승리했다.
김무성은 이날 24분을 뛰며 20점 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특히 4개를 던져 모두 성공시킨 3점슛은 연세대에 힘을 실어주기 충분했다. 김무성의 활약에 힘입어 연세대는 성균관대를 잡을 수 있었다.
김무성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원정 첫 경기여서 초반에 선수들의 몸이 무거웠다. 그래도 후반전에 정돈을 한 뒤 이겼던 것 같다.”며 승리 소감을 전했다.
김무성은 이어 3점슛을 모두 성공시킨 비결을 묻자 “선수들이 패스를 잘 해줘서 찬스가 생겼다. 그래서 넣을 수 있었다.”며 동료들에게 공을 돌렸다.
연세대는 이날 3쿼터까지 상대를 압도하는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오히려 성균관대의 페이스에 흔들리는 장면도 많이 나왔다. 은희석 감독은 이 원인을 원정 경기에서 찾았다.
김무성도 같은 반응이었다. “홈경기는 편한데, 원정은 이동하느라 편하지 않았다. 앞으로는 더 먼 거리의 원정이 있으니 집중하고 경기에 임하겠다.”는 김무성의 말이다.
연세대는 개막 3연승을 달리고 있다. 당연히 순위도 1위이다. 그러나 은희석 감독은 현재까지의 경기력에 만족하지 않았다.
김무성도 은 감독의 의견에 동의했다. 그는 “부상자가 있고, 신입생도 있으니 삐걱거릴 수
있다. 시즌 내내 연습하고 하면 더 좋아질 수 있다.”며 경기력 개선을 약속했다.
김무성은 끝으로 “이번 시즌 우승을 해서 은희석 감독님께 우수감독상을 드리고 싶다. 감독님께 좋은 선물 드리고 싶다. 개인적인 목표는 부상 없이 한 시즌 보내는 것이 전부이다.”며 당찬 목표를 전한 뒤 인터뷰를 정리했다.
사진 제공 = 한국대학농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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