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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용인/이성민 기자] “매 경기 더블-더블을 기록하는 것이 목표다.”
곽동기(22점 9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가 맹활약한 상명대학교는 29일(금) 명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19 KUSF 대학농구 U리그 명지대학교와의 원정경기에서 79-53으로 승리했다. 곽동기(193cm, 포워드)는 경기 내내 우직한 골밑 존재감으로 팀 중심을 지켰다. 공수 양면에 걸쳐 만점 활약을 펼쳤다.
경기 후 곽동기는 “개막 2연승을 하게 되어 기분이 좋다. 저희가 할 것만 하면 충분히 이기겠다고 생각했다. 모두가 자신의 역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 특히 수비가 잘됐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지난 시즌까지 곽동기의 옆에는 김한솔이라는 든든한 버팀목이 있었다. 둘은 골밑에서 찰떡 호흡을 자랑하며 지난 시즌 상명대 돌풍을 이끌었다.
하지만, 올 시즌 곽동기는 홀로서기에 도전한다. 팀 내 유일한 빅맨이다. 이상윤 감독은 시즌 전부터 곽동기의 활약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곽동기는 이에 대해 “사실 부담감은 없다. (김)한솔이 형이 지난 시즌에 정말 잘해줬다. 덕분에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 이제는 제 차례라고 생각한다. 제가 잘해야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덤덤하게 말했다.
올해 4학년인 곽동기는 프로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다. 올 시즌 활약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이유. 곽동기는 언더사이즈 빅맨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슛 장착에 힘을 쏟고 있다고 전했다.
“감독님께서 슛 연습을 강조하셨다. 언더사이즈 빅맨이 프로에서 통하기 위해선 슛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씀하셨다. 코치님과 함께 3점슛 연습을 열심히 하고 있다. 아직까지 경기에서 많은 3점슛을 넣고 있지는 못하지만, 앞으로는 많이 넣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곽동기의 말이다.
상명대는 지난 시즌 눈부신 성적을 냈다. U리그 4강 플레이오프 진출과 전국체전 은메달을 동시에 거머쥐었다. 곽동기는 올 시즌 또 한 번의 돌풍을 꿈꾸고 있다.
“올 시즌 1차 목표는 일단 6강 플레이오프에 올라가는 것이다.”라고 운을 뗀 곽동기는 “저희가 조금만 더 잘하면 더 높이 올라갈 수 있다고 믿는다. 동료들과 힘을 합쳐서 높이 올라가보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끝으로 그는 “매 경기 더블-더블을 기록하는 것이 목표다. 오늘은 더블-더블을 놓쳤지만, 다음 경기부터 더블-더블을 매 경기마다 잡아내겠다. 또 수비의 팀이 얼마나 위력적인지 다시 한번 보여드리고 싶다.”는 다부진 각오를 전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제공 = KUB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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