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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용인/이성민 기자] “오늘 수비력은 완벽했다.”
상명대학교는 29일(금) 명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19 KUSF 대학농구 U리그 명지대학교와의 원정경기에서 79-53으로 승리했다.
경기 후 상명대 이상윤 감독은 “작년에 첫 승 이후에 두 번째 경기에서 역전패를 당했다. 올해 다시 패할까봐 준비를 많이 했는데 선수들이 잘해줬다. 수비와 집중력에서 앞섰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경기 전 이상윤 감독은 “공격보다 수비가 더 중요하다.”는 코멘트를 남겼다. 상대적으로 빈약한 공격력을 메우기 위해선 결국 수비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 이상윤 감독의 설명. 적어도 이날 경기에서는 이상윤 감독의 바람이 그대로 실현됐다. 명지대에 53점 밖에 내주지 않았다.
이상윤 감독 역시 “오늘 수비력은 완벽했다. 상대를 53점으로 묶었다. 우리는 70점 전후로 득점을 올리기 때문에 65점 밑으로 상대를 묶어야 한다. 선수들이 정말 수비를 열심히 해줬다.”며 크게 만족했다.
이어 “곽동기와 전성환이 잘해줬다. 곽동기는 골밑을 우직하게 지켜줬다. 전성환은 리딩을 잘해줬다. 두 선수가 수훈 선수다.”라고 덧붙였다.
상명대는 이날 승리로 개막 2연승을 달렸다. 시즌 초반이지만, 선수 부족과 낮은 높이를 특유의 팀워크와 투지로 확실하게 메워가고 있는 상명대다.
이상윤 감독은 “우리의 목표는 플레이오프 진출이다. 그리고 선수가 다치지 않는 것이다. 팀에 경기를 뛸 수 있는 선수가 8명밖에 되지 않는다. 여러 포지션을 소화하고 있는 선수가 많아 감독으로서 미안하다. 우선 다치지 않고 건강하게 한 시즌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자신의 바람을 전했다.
사진제공 = KUB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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