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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전주/김우석 기자] 오리온이 1쿼터 우위를 이어가지 지키지 못한 채 패배를 당하고 말았다.
고양 오리온은 23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8-19 SKT 5GX 프로농구에서 대릴 먼로(24점 10리바운드 4어시스트), 허일영(23점-3점슛 8개 8리바운드), 조쉬 에코이언(14점-3점슛 4개)이 분전했지만, 접전 끝에 84-97로 패했다.
1쿼터 오리온은 3점슛 8개를 폭발시키는 강력한 공격력 속에 00-00으로 앞섰지만, 2쿼터 바로 13-30 RUN을 허용하며 50-52 역전을 허용했고, 4쿼터 중반까지 접전을 펼쳤지만, 이후 슈팅 난조와 수비에서 발생한 균열로 인해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경기 후 추일승 감독은 “막아야 할 선수에게 너무 주었다. 템포 조절에 실패를 한 것 같다. 경기 내용으로 봐서는 다음 게임을 잡을 수 있을 것 같다. 그런 생각이 든다. 게임 리더가 필요한 것 같다. 플옵에서 경험을 해본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이 조금씩 나오는 것 같다. 템포 조절에 대한 부분이 아쉬웠다. 선수들 슛감이 좋다. 좋은 게임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경기를 총평했다.
먼로가 이야기를 많이 하는 부분에 대해 “주문을 한 부분이다. 먼로와 일영이에게 주문을 했다.”고 이야기했고, 3점슛에 대해 “KCC가 수비가 원래 그렇다. 저희가 플옵에서는 밀어 부치는 공격을 주문했다. 초반에 슛감이 좋았다. 템포를 조절할 때 미스샷이 많았다. 추격의 빌미를 제공한 부분이다.”라고 이야기하며 인터뷰를 정리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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