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바스켓코리아 = 서울/김준희 기자] “LG는 높이, KT는 외곽이 좋은 팀이다. 하지만 우리 팀은 높이와 외곽 모두 갖추고 있다고 생각한다. 상대가 어떤 장점을 가지고 오더라도 우리 팀이 밀린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팀 내 유일한 챔프전 경험자’ 전자랜드 박찬희가 자신감을 뽐냈다.
KBL은 21일 서울 리베라 호텔에서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본 행사에 앞서 감독과 선수가 미디어와 개별로 인터뷰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행사 전 만난 박찬희는 “2011-12시즌 당시 2위로 4강 플레이오프에 직행해 우승했던 기억이 있다. 지금은 그때보다 우승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 좋은 동료들이 많기 때문에 충분히 도전해볼 만하다고 생각한다. 내 자신도 그때와 비교했을 때 더 성장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신 있다”며 4강 플레이오프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전자랜드는 3위 LG와 6위 KT 중 승자와 맞붙게 된다. 둘 중 어떤 팀이 올라왔으면 좋겠는지 묻자 박찬희는 “솔직히 6강 팀들 중에 쉬운 팀은 없다. LG와 KT의 경우에는 색깔이 다른 팀이다. 어느 팀이 올라와도 상관없으니 5차전까지 하고 왔으면 좋겠다”면서 양 팀 모두 진을 빼고 올라오기를 바랐다.
이어 “LG는 높이, KT는 외곽이 좋은 팀이다. 하지만 우리 팀은 높이와 외곽 모두 갖추고 있다고 생각한다. 상대가 어떤 장점을 가지고 오더라도 우리 팀이 밀린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박찬희는 정규리그 막판 종아리 통증으로 인해 결장했다. 그 시기 전자랜드도 연패를 겪으며 다소 분위기가 침체됐다.
그러나 박찬희는 크게 개의치 않는 모습이었다. “막바지에 경기력이 안 좋긴 했지만, 크게 생각 안 하려고 한다. 그 전에 우리가 좋았을 때의 느낌을 기억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선수들끼리도 다 잊고 처음부터 다시 준비하자는 이야기를 했다.” 박찬희의 말이다.
마지막으로 박찬희는 “선수들한테 ‘지금 여기서 누구 한 명 빠지면 안 된다’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 그만큼 지금 멤버 구성이나 전력이 좋다. 좋은 분위기를 이어서 우승에 도전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사진제공 = KB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6강 PO 부산 KCC vs 원주 DB 경기모습](/news/data/20260418/p1065580461353145_660_h2.jpg)
![[BK포토] 하나 VS 삼성생명 PO 2차전 경기화보](/news/data/20260411/p1065617892411216_970_h2.jpg)
![[BK포토] 소노 VS 정관장 경기화보](/news/data/20260405/p1065614296928390_17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