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데이] “아무래도 현대모비스가...” 감독들이 꼽은 유력 우승 후보

이성민 / 기사승인 : 2019-03-21 11: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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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서울/이성민 기자] “아무래도 현대모비스가 가장 유력하지 않을까요?”


KBL은 21일(목) 서울 청담동 리베라 호텔 베르사유홀에서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플레이오프를 이틀만 남겨놓고 있는 현시점에서 6개 구단 감독들은 어느 팀을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생각하고 있을까.


KT 서동철 감독은 “아무래도 정규리그에서 가장 강력한 모습을 보인 현대모비스가 우승에 근접하지 않나 생각한다.”며 현대모비스의 우승 가능성을 높게 쳤다.


오리온 추일승 감독 역시 “저희 팀의 플레이오프 컨디션이 좋지 않다면 현대모비스가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KCC 오그먼 감독과 LG 현주엽 감독은 서로의 팀을 우승 후보로 지목했다.


오그먼 감독은 “현대모비스가 굉장히 강하다고 생각하지만, LG도 강력한 우승 후보 중 하나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이어 현주엽 감독은 “현대모비스가 강하지만, KCC가 플레이오프에서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가 아닐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은 KCC, LG, 현대모비스를 우승 후보로 꼽았다.


“시즌 막판에 보니 LG의 상승세와 선수 구성이 좋다고 생각했다. KCC도 무서운 팀이다. 하지만, 그래도 현대모비스가 가장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생각한다.” 유도훈 감독의 말이다.


5개 구단 감독들로부터 모두 우승 후보로 지목받은 현대모비스 유재학 감독은 “뭐 이미 결정 났는데 여기서 끝내죠.”라는 익살스러운 코멘트와 함께 “저는 오리온이 (추)일승이가 늙기 전에 한 번 더 우승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오리온을 꼽겠다.”는 여유를 보였다.


사진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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