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데이] “목표는 우승”...6개 구단 감독들의 당찬 출사표

이성민 / 기사승인 : 2019-03-21 11: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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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서울/이성민 기자] 6개 구단 감독들의 시선은 모두 우승을 향해있었다.


KBL은 21일(목) 서울 청담동 리베라 호텔베르사유홀에서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6개 구단 감독들은 미디어데이 첫 순서로 플레이오프 출사표를 던졌다.


현대모비스 유재학 감독은 “목표는 당연히 우승이다. 그럴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 양동근을 중심으로 경험 많은 선수들의 리더십에 이대성이라는 최고의 선수가 받쳐주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창단 첫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노리고 있는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은 “챔피언결정전 진출과 우승이 간절하다. 저뿐만 아니라 구단, 선수 및 팬들 모두 간절하다. 면밀히 분석하고 준비해 좋은 결과를 내겠다. 선수들 역시 저를 우승팀 감독 유도훈을 만들어줄 것이라고 믿고 있다. 챔피언결정전까지 올라가서 우승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3위로 시즌을 마감, 플레이오프를 유리한 고지에서 시작하게 된 LG 현주엽 감독은 “6강에 올라가게 되어서 굉장히 기쁘다. 첫 목표는 6강 진출이었지만, 앞으로 4강은 물론 결승까지 올라가는 저력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외국인 감독 최초로 플레이오프에 오른 KCC 스테이시 오그먼 감독은 “매우 흥분된다. 업다운이 있었지만, 플레이오프에서 집중한다면 우리가 가장 무서운 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10연패를 경험한 팀 최초로 플레이오프에 오른 오리온 추일승 감독은 “올 시즌 흥행을 위해 일부러 10연패를 했다. 약속한 대로 플레이오프에서 우승을 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지난 시즌 악몽을 이겨내고 5시즌 만에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KT 서동철 감독은 “1차적인 목표인 플레이오프 진출을 달성했다. 다른 팀도 간절하지만, 저희도 그 이상 올라가는 것이 간절하다. 시즌 초반 많은 주목을 받았던 것처럼, 플레이오프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경기력을 보여드리겠다. 소닉붐의 진가를 보여드리겠다.”고 주먹을 꽉 쥐어보였다.


사진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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