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 ‘금강불괴’ 이정현, 생애 첫 정규리그 MVP 수상 ‘영광’

이성민 / 기사승인 : 2019-03-20 17: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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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서울/이성민 기자] ‘금강불괴’ 이정현이 생애 첫 정규리그 MVP를 수상했다.


KBL(한국프로농구연맹)은 20일(수)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정현이 국내선수 MVP를 차지했다. 총 109표의 유효 투표 수 중 무려 76표를 획득한 이정현은 이대성(12표)과 함지훈(12표)을 여유 있게 따돌렸다. 이정현은 51경기에 나서 평균 17.2점 3.1리바운드 4.4어시스트 1.3스틸을 기록했다.


KCC는 올 시즌 경기력의 기복을 보였지만, 이정현만큼은 흔들리지 않았다. 매 경기 자신의 몫을 완벽하게 해내며 팀의 중심을 지켰다. 덕분에 KCC는 최종 성적 4위로 정규리그를 마칠 수 있었다. 플레이오프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게 됐다.


생애 첫 정규리그 MVP를 수상한 이정현은 명실상부 리그 최고의 선수로 거듭났다.


이정현은 "아직 많이 부족한 선수인데 MVP로 뽑아주셔서 감사드린다. KCC 구단 관계자 및 스태프 모두가 고생하셨다. 또 부족함 없이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게 도와주신 명예 회장님께도 감사드린다. 팀 동료들 덕분에 이 자리에 있는 것이기에 너무 감사하다. 그리고 항상 제 옆을 지켜주는 가족에게도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다. 플레이오프에서 우승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사진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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