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 ‘최연소 트리플더블러’ 양홍석, 이관희-정효근 제치고 MIP 수상

이성민 / 기사승인 : 2019-03-20 16: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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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서울/이성민 기자] 양홍석이 MIP를 수상했다.


KBL(한국프로농구연맹)은 20일(수)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 시즌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여준 선수에게 돌아가는 기량발전상(MIP). 세 명의 선수가 치열한 각축전을 벌였다. 이관희(서울 삼성), 양홍석(부산 KT), 정효근(인천 전자랜드)가 그 주인공.


어떤 선수가 뽑혀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치열했던 MIP 수상 경쟁. 치열한 경쟁 속에서 미소 지은 선수는 바로 양홍석이었다. 양홍석은 지난 해 데뷔 평균 출전시간 및 기록이 모두 급상승, 팀의 에이스로 떠올랐다. 올 시즌 역대 최연소로 트리플더블을 기록하기도 했다.


양홍석은 올 시즌 52경기에 나서 평균 13점 6.7리바운드 1.5스틸 1.0스틸 0.6블록슛을 기록했다(2017~2018 시즌 평균 기록 : 7.6점 4.0리바운드 1.2어시스트 0.4스틸 0.3블록슛).


양홍석은 “감독님과 코치님들께 감사드린다. 부족하지만, 팀원들 덕분에 상을 받을 수 있었다. 정말 감사드린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사진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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